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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순.png

 

진보신당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시당 부위원장 여성임원 후보로 출마하는 인천 남구당협 소속 전종순입니다.

 

20대 초반 학내학생운동을 통해 정당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0대 초반 다양한 부문운동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부문운동 중 여성운동에 대한 공부와 현실의 여성의 삶에 대해 고민을 하였습니다. 지역의 여성선배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당내 여성위원회 출범을 준비하기도 하였습니다.

 

30대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30대 지역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대안교육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여성입니다.

지역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을 만납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여성으로 살아가기란 참으로 힘든 세상입니다.

여성의 노동은 남성의 노동에 비해 낮게 평가되고, 여성의 육아와 가사등 재생산 노동은 `아름다운 희생`이라 포장되어 여성만 감당해야 하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차별받는 세상에 저항하고 여성으로서 당당한 주체가 되어 자신의 권리를 찾아가는 활동, 삶의 곳곳에서 내일을 이야기하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그런 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현재 진보신당은 대선이후 여러가지면에서 어려운 국면에 놓여있습니다.

그 국면을 뚫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힘은 진보신당내의 당원들의 힘이라 생각됩니다.

신자유주의에 저항하며 투쟁하는 당원들과 함께 새로운 좌파정당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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