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여러분 안녕합시니까?
이번에 인천시당 정책교육위원회 위원장 소임을 맡게된 이용길입니다.
능력에 비해 과분한 소임이라 시당 지도부와 당원님들께 누가 되지 않을까 매우 조심스럽고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 하고자 했다면 감히 위 소임을 맡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원님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 어렵지만 정책교육위원장이라는 과분한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당원님들도 아시다시피 인천시당의 정책교육위원회의 기능은 선거기간을 제외하고는 개점 휴업상태이거나 그 활동이 매우 미약한 수준입니다.
정책위는 구성조차 되지 못하였으며, 교육위원회는 그 존재가 유명무실해져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책교육위의 복원부터 시작하고자합니다. 정책또는 교육하며는 골방에 틀어박혀 지들만의 리그를 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현실과 우려를 떨쳐낼 수 있는 것은 당원님들의 참여부터 시작된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당원님들의 참여가 시작될 때 그 단초도 보여질입니다.
저 또한 생업에 얽메여 있는 반쪽짜리 당원인지라 당원님들의 참여가 그리 녹녹하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원님들에게 정책교육위원으로 나서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위원장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정책교육위원을 위촉하고 위원들이 모여 인천시당의 정책과 교육에 대해 당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정책과 교육프로그램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최소 각 당협별 1인위 정책교육위원(각 당협 위원장님들 바쁘시지만 당협별 최소 1인의 정책교육위원 위촉을 위해 힘을 내주십시오)과 각 부분별 정책위원을 위촉하고자 합니다. 당원님들의 자발적 참여와 창의적 토론 속에서 시당과 당원님들에게 인천시당의 정책교육위가 제대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인천시당 정책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당원님들은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인천시당에 그 뜻을 밝혀주십시오. 또는 제 핸드펀에 전화나 문자로 참여의사를 밝혀주시면 됩니다.
모집기간은 정책교육위원회가 제대로 구성될 수 있을 때까지입니다.
2013. 3. 21.
인천시당 정책교육위원장 이용길 배상
ps. 얼마전 읽은 소설에 이런 대목이 있었습니다. "봄날의 아기곰처럼 이쁘다" 그 책을 읽은 후 잊혀지지 않고 맴돌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조급해하지 않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봄날의 아기곰처럼 순진무구하게 한걸음 한걸음 한번 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