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098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409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강화 조력발전소 건설 백지화하라"
강화.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반대 대규모 집회
2010년 02월 26일 (금) 13:57:28 기수정 press@incheonnews.com

강화조력발전소와 인천만조력발전소 건설 반대 집회가 26일 남동구 중앙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 

   
 
  ⓒ기수정 기자  

이날 집회에는 강화지역 어촌계, 인천.김포.일산 지역의 환경단체 및 시민사회단체가 대거 참석했으며, 민주노동당 김성진.진보신당 김상하 인천시장 예비후보도 동참했다.

   
 
  ▲ 왼쪽부터 어민대책위 박용오 위원장, 민노총 인천본부 전재환 본부장 ⓒ기수정 기자  

 이들은 강화인천만조력발전반대대책시민연석회의를 발족한 후 강화 조력 발전소 건립 반대를 강하게 주장했다.

집회 규모가 큰 만큼 경찰병력을 동원,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박용오 어민대책위원장은 “삶의 터전인 바다에 나가서 조업을 해야 할 시간에 조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강화조력발전소 건설은 추진하려고 하면서 인천만조력발전소 건설에는 반대하는 이중적 잣대를 가진 안 시장은 즉각 어민들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수정 기자  

박 위원장은 “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해가면서까지 발생시키는 친환경 에너지가 무슨 필요가 있냐.”고 따지며, “상당한 보전 가치를 지닌 생태계를 더 이상 파괴하지 말고, 조력발전소 건설계획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수정 기자  

민주노총 인천본부 전재환 본부장은 “여러 폐혜를 낳는 조력발전소를 강화도에 건설하려고 하는 것은 정부와 인천시가 강화 주민들을 우습게 봤기 때문.”이라고 못 박고, “어민에게도, 노동자에게도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생존권을 해치려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목청을 높였다.

전 본부장은 “이런 상황을 좌시할 수 없다.”며 “노동자들도 힘을 합쳐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해 반대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 집회 후 거리행진을 하는 강화.인천만조력발전반대대책시민연석회의 ⓒ기수정 기자  

이들은 집회 후 시청역사거리-시청후문-석천사거리-시청역사거리-중앙공원까지 거리행진을 진행하며 강화조력발전소와 인천만조력발전소 건설 계획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ㅁ기수정 기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7 "'진짜 달력' 보세요, 사세요"(프레시안) 콜트빨간모자 2010.11.10 3575
4446 "2011년 반듯이 승리하는 투쟁 만드자"(금속노동자 ilabor.org) 콜트빨간모자 2010.12.31 2370
4445 "2억원 줬다"...이제와서 "말 실수"(금속노동자 ilabor.org) 콜트빨간모자 2010.09.08 2603
4444 "30만원 벌금에 교사해임 부당"(경인일보) 뭥미 2011.01.28 2296
4443 "5월 중 연석회의 성패 결정된다" 이근선 2011.05.14 2305
4442 "G20, 정말 좋은 것인가" 인천지역연대 G20 정상회담 대응계획 인천지역연대 2010.10.18 2324
4441 "GM대우 불법파견 노동자 고용했다"(금속노동자 ilabor.org) 콜트빨간모자 2010.12.24 2273
4440 "MB경쟁교육 전면전환, 모두를 위한 협력교육 실현"을 위한 인천교육주체 촛불문화제 file 들불 2011.07.13 2501
4439 "No Cort", 뮤지션 릴레이 사진 서명 콜트빨간모자 2010.04.28 3114
» "강화 조력발전소 건설 백지화하라" (인천뉴스) 상하따봉 2010.03.04 4098
4437 "겉옷 먼저 입고 속옷을 입을 수는 없다, 통합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이근선 2011.07.23 2351
4436 "경제자유구역 병원은 건보 당연지정제 완화 의미" 130 에구 2010.03.25 5830
4435 "기타 만들던 손으로 수세미 짜는 이들은..."(프레시안) 콜트빨간모자 2010.09.14 2828
4434 "김칫국 복당파"에 대한 이정희와 경기동부연합의 역습 김해중 2011.06.08 4734
4433 "네 탓이요" 시장 선거 막판 혼탁, 백석두, 송영길 성매매 알선·뇌물수수 혐의로 고발 길아 2010.06.01 2938
4432 "노동현장은 진보대통합에 관심없더라"는 분들만 보세요. 2 file 솔개 2011.08.31 2807
4431 "다른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깔깔깔!" 4차 희망의 버스 아침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1 file 들불 2011.08.24 3311
4430 "당론 위배…부대표인 나도 몰랐다, 정책없이 후보논의만…낙제점 협상" 레디앙 2010.03.08 4101
4429 "삼화고속 기사 눈물의 봉급표 보셨나요" 실수령액 125만원(머니투데이) 2 file 이근선 2011.10.14 5922
4428 "삼화고속, 대표 친척에 회삿돈 9억원 빌려줘"파문(뉴시스) 이근선 2011.10.23 28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