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인천시당위원장 탈당
데스크승인 2011.10.04 지면보기 이현준 | uplhj@kyeongin.com
이은주 진보신당 인천시당 위원장이 탈당했다.
이은주 진보신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3일 "진보세력의 재구성을 통한 새로운 진보정당이 필요하다는 생각 등 많은 고심 끝에 탈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어 "최근 탈당계를 당에 제출했고 조만간 '통합연대 인천모임'을 결성할 수 있도록 준비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통합연대 구성이 마무리되면 '새로운 진보정당 통합 추진위(이하 새통추)'에 가입해 진보진영 대통합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통합연대 인천모임 구성은 이달 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지역의 흐름을 만들기 위한 간담회나 토론회 등을 적극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준기자
입력시간 2011.10.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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