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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4년간의 투쟁에도 따뜻한 소식이 오길 바라며
2월 마지막주 수요일 콜트.콜텍 기타 노동자와 함께하는 수요문화제의 진행 모습입니다.



최근에 신규 앨범을 들고 돌아온 시와입니다. 콜트.콜텍 기타 노동자들과 오랜시간동안 함께해온 뮤지션입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신규앨범을 판매하고 이 수익금의 일부를 콜트,콜텍 투쟁에 후원을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앨범은 시와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음색이 잘 드러난 아주 좋은 앨범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드는 기타를 다시 신나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봄이 와서 인지 수요문화제도 호라기를 되찾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주셨고. 특히 처음 보는 얼굴들이 늘어났습니다. 공연은 즐겁게, 이야기들은 진지하게 들어주셨습니다.



이번 수요 문화제부터 새롭게 선보인 '기타이야기" 입니다. 뮤지션과 노동자 각자에게 기타란 무엇인지에 대해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이야기 손님은 콜트 노동자 이동호님이 함께하셨습니다. 시와님의 능숙한 진행이 돋보였습니다. 레인보우 99님은 다큐로 너무 자주뵈어서 전 몹시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직도 콜트 기타를 가지고 계십니다.



화끈하게 달려준 텔레플라이였습니다 별다른 멘트보다는 소리로 빵을 가득 채웠습니다. 풍성한 사운드가 사람들의 가슴에도, 공간에도 가득했습니다. 힘있는 기타가 된 연주 덕분에 수요문화제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듯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공연입니다. 오랜만에 공연을 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덕분에 빵이 더욱 가득했습니다.



무게있는 가사와 꽉찬 연주 덕분에 수요문화제의 마지막을 뜨겁게 달궈주셨습니다. 잠시 후 이어진 뒷풀이에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문화제에는 금속노조의 3분의 부위원장님과 조직국장님 문화국장님이 오셔서 힘을 더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대전에서 온 콜텍 노동자들도, 인천에서 달려온 콜트 노동자들도, 함께하는 문화노동자들도 신나게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노래를 하는 사람은 노래로, 연주를 하는 사람은 연주로, 그림을 그린다면 그림으로, 글을 쓴다면 글로
돈이 있다면 돈으로....... 마음을 더한 돈으로,, 몸으로, 열정으로, 마음으로 함께하는 콜트, 콜텍 투쟁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수요문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rainbowroman@gmail.com 또는 댓글, 또는 방명록 . 전화(02.773.7707) 등등 으로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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