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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은 5월과 6월 사업계획으로 최저임금 1만원 당원 공동행동을 진행하고 6월부터 최저임금 1만원 국민투표 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28일) 주안역 버스환승터미널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인하대학교 대학생과 퇴근길의 시민들에게 최저임금 1만원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서명을 받았습니다. 장년의 여성, 청소년들이 서명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최저임금 적용을 받는 여성노동자이거나 아르바이트를 해보거나 혜리 덕분에 최저임금에 대해 알고 있는 청소년들이었다고 짐작해 봅니다. 시민 한 분은 지나가다가 서명을 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도 괜찮은지 물어보고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갔습니다. 


인천에서는 당협들에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을 비롯해서 5월 초에 꾸려진 최저임금 인천대책위원회가 매주 1회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구당협은 알바노조 인천지부(준)와 같이 최저임금 대책위에서 진행하고 있는 최저임금 1만원 캠페인에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3일) 저녁에는 최저임금 인천대책위원회와 남구당협이 함께 주안역에서 최저임금 1만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5일에는 인천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기꺼이 최저임금 1만원 모델로 나서 준 전*순 당원, 번개파워에 빠져 있는 두 아이와 함께 캠페인에 나온 정*선 당원, 퇴근하고 캠페인에 나왔다가 제자를 만나 급 당황한 이*경 당원, 관절염에도 불구하고 땀 삐질삐질 흘리며 꿀벌 탈을 썼던 권*욱 당원, 노동상담과 노동청 진정서류 작성으로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 이*호 당원, 전*순 당원을 모델로 섭외한 장*정 당원.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2016년 최저임금, 당연히 1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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