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인천의 중학교 무상급식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시장과 교육감의 발표가 있었고 중학교 무상급식을 실시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민사회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전종순 사무국장과 정진선 당원이 함께 했습니다.

[논평] ‘인천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에 대한 인천시민사회단체의 입장

2017년부터 인천지역 관내 전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에 대해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한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시의 공동 발표를 환영한다. 이것은 300만 인천시민이 만들어낸 쾌거다. 인천학교급식모임을 비롯한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역할도 매우 컸다고 자평한다. 행정가로서 인천시교육감 및 인천시장 모두 가장 중요하게 투입되어야 할 예산이 무엇인지 적절히 판단했고 시민을 위한 행정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준 결정이다.

사실 중학교 무상급식은 이청연 교육감이 2014년 7월 취임한 이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사업이었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다수인 인천시의회는, 인천시교육청이 편성한 관련 예산을 이미 3차례나 전액 삭감했던 전례가 있다. 이에 따라 무상급식 실시 시점이 그보다도 3년 정도 늦어진 것은 유감이다. 하지만, 이번에 같은 당의 지자체장으로서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가 매년 무상급식에 필요한 예산의 25%를 분담하기로 결정함으로서 정략에 휘둘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인천지역시민사회는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시에 공동으로 제안한다. ‘밥먹는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한 성과만큼, 이제 ‘밥짓는 노동자들’에 대한 산적한 문제 역시 전향적으로 풀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이다. 현재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조리실무원 및 영양사의 처우 문제는 당장 지원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매우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다. 기숙형 3식 학교 등 상상을 초월한 노동 강도에 대한 대책, 법정정원에 못 미치고 있는 학교 현장의 조리종사원의 어려움을 살펴야 한다.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시는 이에 대한 추가적인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여 내년에 시행되도록 해야 한다. 다시 한 번 이청연 교육감과 유정복 시장의 결정을 환영하며 주마가편의 심정으로 인천 시민의 큰 환영을 받는 이번 결정에 이어 관련 사업에 대해 일관된 행정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기 바란다.


bf07f579b92108a8c4b84b61df78b9ea.jpg
c884cbeeea103cb2788a3e8db41f2526.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7 진보분립 해소를 통한 재편과 혁신의 길로 가야한다. file 이용길(ic) 2015.06.16 1432
466 진보서구 주말농장 전경 file 이종열 2011.05.11 1739
465 진보신당 "4대강사업 중단만이 수도권 젖줄 지킨다" (데일리중앙) 163 상하따봉 2010.03.22 8206
464 진보신당 19대 총선 김민 국회의원 후보의 다음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1 file 이근선 2011.12.17 3416
463 진보신당 ‘민노당 대북관 수정’ 요구… 진보정당 통합 빨간불(경향) 등 3/27 당대대 관련 기사모음 이근선 2011.03.28 1428
462 진보신당 경기도당 당기위원회 결정문 이근선 2010.07.22 1621
461 진보신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창간준비호 발간 인천시당 2013.07.15 5599
460 진보신당 김상하후보 지지율 6.9% 최완규 2010.03.18 2844
459 진보신당 남동당원협의회와 진보신당 장애인위원회 주최 “장애와 장애차별에 대한 이해” file 이근선 2013.06.28 1444
458 진보신당 남동당협 월례강좌 제 3강 27 file 최완규 2013.05.20 1699
457 진보신당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공연한 뇌물(?) 전달식 file 이근선 2011.10.26 1579
456 진보신당 당규17조와 관련하여... 최완규 2010.02.25 2966
455 진보신당 당원 여러분, 제 마음이 들리나요?조혜원(펌) 머털도사 2011.06.13 1384
454 진보신당 당원 집중 촛불(19:00, 대한문 앞, 노심 고문과 함께하는 토크쇼) 들불 2011.07.26 1304
453 진보신당 당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비당원 2010.06.04 2202
452 진보신당 대통합파 뜬다 - 복지국가 진보정치연대 (레디앙펌) 1 회사원 2011.04.12 1412
451 진보신당 대표단 인천유세 단체사진 file 이근선 2013.01.27 2723
450 진보신당 딸기소풍4/9 - 4대강도 지키고, 딸기도 따고 1 file 조수인 2011.03.28 3407
449 진보신당 만들고 3년 후에 다시 민주노동당과 합칠거라면 탈당했을까!? file 이근선 2011.02.16 1732
448 진보신당 민동원 양천구청장 후보 선거운동(마지막날-10월 25일) 사진 몇장 /양천구청역 입구 1 file 이근선 2011.10.26 1786
Board Pagination Prev 1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