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206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82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진보신당 "4대강사업 중단만이 수도권 젖줄 지킨다"
노회찬·심상정·김상하 후보 공동기자회견... 4대강 공사 및 경인운하 사업 중단 촉구
2010년 03월 22일 (월) 10:16:24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 진보신당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심상정 경기지사 후보(왼쪽부터)가 세계 물의 날인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3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를 지키기 위해 4대강사업 공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진보신당)
ⓒ 데일리중앙

6.2 지방선거 진보신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들은 22일 "23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를 지키기 위해 4대강사업 공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심상정 경기지사 후보,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는 세계 물의 날인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2지방선거는 무상급식과 함께 4대강사업 심판 선거"라며 "수도권 주민의 젖줄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가 벌이고 있는 4대강사업으로 공사 현장에서 나온 시커먼 침출수와 흙탕물이 그대로 수도권 주민의 젖줄인 팔당 상수원으로 흘러간다"며 "경인운하, 4대강사업 중단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보신당은 23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를 더럽히고 건강을 위협하며, 생태계를 파괴하는 4대강사업의 중단을 요구한다"며 "더욱이 일단 땅부터 파고 보자는 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경인운하는 2조5000억원의 혈세를 부어 미래의 아들딸들의 발목을 잡는 사업으로 즉각 중단돼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진보신당은 아울러 수도권에 출마를 선언한 모든 광역단체장 후보들에게 4대강사업과 경인운하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 한강 수계 취수장의 위치
진보신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이 먹는 물을 지키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물의 길을 물에게 돌려주기 위해 국민의 힘으로 4대강사업과 경인운하를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자료=물 사유화저지를 위한 공동행동)
ⓒ 데일리중앙
노회찬 후보는 "진정한 한강의 르네상스는 한강을 뒤엎는 일이 아니라, 한강의 생태적 복원으로 가능하다"며 "잠실과 신곡의 수중보를 철거해 한강 원래의 모습을 복원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심상정 후보는 "4대강사업으로 존폐 위기에 몰린 팔당 유기농업단지를 친환경 유기농 특구로 지정해 철저히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또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는 "경인운하 반대의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 즉각 경인운하를 중단시키겠다"고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석희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중앙(http://www.dailiang.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7 진보분립 해소를 통한 재편과 혁신의 길로 가야한다. file 이용길(ic) 2015.06.16 1432
466 진보서구 주말농장 전경 file 이종열 2011.05.11 1739
» 진보신당 "4대강사업 중단만이 수도권 젖줄 지킨다" (데일리중앙) 163 상하따봉 2010.03.22 8206
464 진보신당 19대 총선 김민 국회의원 후보의 다음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1 file 이근선 2011.12.17 3416
463 진보신당 ‘민노당 대북관 수정’ 요구… 진보정당 통합 빨간불(경향) 등 3/27 당대대 관련 기사모음 이근선 2011.03.28 1428
462 진보신당 경기도당 당기위원회 결정문 이근선 2010.07.22 1621
461 진보신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창간준비호 발간 인천시당 2013.07.15 5599
460 진보신당 김상하후보 지지율 6.9% 최완규 2010.03.18 2844
459 진보신당 남동당원협의회와 진보신당 장애인위원회 주최 “장애와 장애차별에 대한 이해” file 이근선 2013.06.28 1444
458 진보신당 남동당협 월례강좌 제 3강 27 file 최완규 2013.05.20 1699
457 진보신당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공연한 뇌물(?) 전달식 file 이근선 2011.10.26 1579
456 진보신당 당규17조와 관련하여... 최완규 2010.02.25 2966
455 진보신당 당원 여러분, 제 마음이 들리나요?조혜원(펌) 머털도사 2011.06.13 1384
454 진보신당 당원 집중 촛불(19:00, 대한문 앞, 노심 고문과 함께하는 토크쇼) 들불 2011.07.26 1304
453 진보신당 당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비당원 2010.06.04 2202
452 진보신당 대통합파 뜬다 - 복지국가 진보정치연대 (레디앙펌) 1 회사원 2011.04.12 1412
451 진보신당 대표단 인천유세 단체사진 file 이근선 2013.01.27 2723
450 진보신당 딸기소풍4/9 - 4대강도 지키고, 딸기도 따고 1 file 조수인 2011.03.28 3407
449 진보신당 만들고 3년 후에 다시 민주노동당과 합칠거라면 탈당했을까!? file 이근선 2011.02.16 1732
448 진보신당 민동원 양천구청장 후보 선거운동(마지막날-10월 25일) 사진 몇장 /양천구청역 입구 1 file 이근선 2011.10.26 1786
Board Pagination Prev 1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