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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만들고  3년 후에 다시 민주노동당과 합칠거라면 탈당했을까!?

 

 

진보정당이 생긴 것은 노동자, 민중을 선거 때 이용만 하고 개혁하지 못한 야당들, 김영삼, 김대중 정권에 배신당한 노동자, 민중들이 우리의 정당을 만들어 우리가 직접 정치를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어렵고 힘든 고난의 길이지만 더 이상의 그러한 정치인들, 정당들에게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판단했고, 그 길은 곧 도착할 거리가 아니라 아주 먼 길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떠났습니다.

 

 

그렇게 만들었던 민주노동당에서 큰 실망을 하면서 탈당을 하여 이제는 제대로 된 진보정치, 진보정당을 만들어 보자고 진보신당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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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에서 탈당해 진보신당을 만든 후 3년 후에 다시 합칠 것이라고 정했거나, 예상했다면 탈당할 당원이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아마 거의 없었을 겁니다. 도저히 민주노동당이 싫다면 그냥 개별적으로 탈당을 할 수는 있었겠지요.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자면서 분당시의 원인이 되었던 문제들도 전혀 바뀐것이 없고, 10년 전에 생긴 전혀 새롭지도 않고, 아직도 여전히 여러 가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민주노동당과 “이건 정말 아니다”면서 거기서 떨쳐 나온 진보신당이 합치는 것이 뭐가 새롭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어느 누가 새롭다고 하던가요?!

 

 

탈당을 하고 진보신당을 만들면서 무척 힘들지 모르고 그랬다면 바보였던 것이지만, “얼어 죽을 각오”를 하고 당을 나온다고 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을지 다 알고 있었고, 있더라도 견디어 내고 말겠다는 단단한 각오를 하면서 진보신당을 만든 것이지요.

 

 

몇 년 전을 돌이켜 봅니다.

 

 

노회찬 단박인터뷰 2008.3.20-part1 영상을 보면 노회찬 전 대표님은 민주노동당과 총선 이후 합당 가능성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과거가 다시 반복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새로운 관계형성이 단계적으로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이 원위치로 돌아가는, 옛날의 민주노동당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그렇습니다. 원위치로 돌아가는, 슬픈 추억이 있는 민주노동당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노회찬 단박인터뷰 2008.3.20-part2 영상을 보면 마지막으로 어록이 될 만한 얘기를 하나 해 달라고 부탁하자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저는 오늘 물이 되고 싶다. 또 “우리 모두 물이 되자”라는 것을 많이 생각합니다, 사실은.-- 물은 항상 보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점에서 지금 진보신당이 성찰해야 될 그런 대목이 아닌가!-- 그리고, 길이 없다고 멈추는 물은 없습니다.>

 

 

 

또 다른 노회찬 전 대표의 민주노동당과 통합관련 입장입니다. 레디앙 기사입니다.

 

 

“민노당과 통합은 구석기시대 회귀”

노회찬 “재보궐 출마 안해…당 돌파구 마련하는 것 중요”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공동대표는 25일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 전화 인터뷰에서,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에 대해 “진보신당은 구석기시대 벗어나서 신석기 시대를 달리고 있고 조만간 청동기 시대로 나아가려고 하는데 다시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최근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적극적으로 진보정당 통합을 주장하고 나선데다, 민주노총이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진보정당 통합권고안’을 정식 안건으로 채택한 상황에서 노 대표가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 통합하면 도로 민노당"

 

노회찬 대표는 이번 인터뷰에서 “지금 만일 통합을 한다면 도로 민주노동당이 될 것”이라며 “진보신당의 많은 당원들이 바라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당의 통합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민주노동당이 국민과 통합하고 진보신당이 국민과 통합해, 두 당이 거듭나게 된다면, 통합은 가능할 것이고 빨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하 생략)

 

2008년 12월 26일 (금) 13:31:27 정상근 기자 dalgona@redian.org

 

 

저는 노회찬 전 대표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옳다고 믿고 여전히 신뢰합니다.

- 과거가 다시 반복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새로운 관계형성이 단계적으로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이 원위치로 돌아가는, 옛날의 민주노동당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 길이 없다고 멈추는 물은 없습니다!

- 진보신당은 구석기시대 벗어나서 신석기 시대를 달리고 있고 조만간 청동기 시대로 나아가려고 하는데 다시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지금 만일 통합을 한다면 도로 민주노동당이 될 것이다!

 

 

- 진보신당의 많은 당원들이 바라지 않는 일이다!

 

 

- 두 당의 통합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민주노동당이 국민과 통합하고, 진보신당이 국민과 통합해, 두 당이 거듭나게 된다면, 통합은 가능할 것이고 빨라지게 될 것이다!

 

또한, 저는 다시금 민주당(국민참여당 포함)의 진보 어쩌구, 개혁 어쩌구, 복지 어쩌구에 놀아나면서 총선 때 그들과 뭔가 나눠 갖는 것을 반대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국민들과 함께 개혁시킬 대상이지 함께 할 대상이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들은 정권을 잡았지만 김영삼, 김대중 시절과 별 다를 바 없이 노동자, 민중을 탄압했으며, 한미 FTA에 반대했던 우리들에겐 투쟁의 대상이었고, 그렇게 노동자, 민중들이 반대했던 ‘비정규직 양산 및 고착화법’을 만들어 강행함으로써 노동자의 반 이상을 비인간적인 삶을 살게 하고 자본가들의 주머니를 채워줬습니다.

 

이들과 손잡는 행위는 진보정치를 팔아먹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진보정치운동을 고사시키는 진보신당 당원답지 못한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집트 민중들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건가요?

이집트 민중들은 승리를 얻기 전에, 그들에겐 용기와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진정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하기위해 당면한 당 사업에 충실하면서 노동자, 민중의 신뢰를 얻어나가는 것이 진보정치를 밝히는 것이고,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해 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보고 함께하려는 분들이나 조직이 있다면 서로 기분좋게 하나가 되어가는 것이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이 아닐까요!

 

 

악어 공격한 '간 큰 고양이' = 진보신당!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고양이 한마리가 악어와 맞선 상태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오히려 악어를 공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등에는 '간 큰 고양이' 동영상이 올라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약 2분 가량의 동영상에서 악어와 대치 중인 고양이는 앞발로 악어의 뺨을 때린다. 또 악어를 무섭게 응시하며 물로 쫓아낸다.


이후 다른 악어 한 마리가 물 밖으로 나와 고양이에게 접근하지만 이 '간 큰 고양이'는 다시 한번 악어를 공격, 물로 도망하게 한다. 고양이의 용맹스러운 모습에 주인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고양이를 쓰다듬었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저런 고양이는 키울만 하지" "악어의 굴욕" 간 큰 고양이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저는 이 동영상을 보면서 더 자신감이 생겼고, 이런 진보신당, 이런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 해당 동영상 캡쳐]
함태수 기자 ddd568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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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약해보여도 배짱하나는 두둑해야지 않겠소!!

 

이 꼬마한테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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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키가 조금 크고, 근육좀 만들면 제법 쓸만 하겠는걸!!

 

시민들이나 경찰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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