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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계양당협 김다혜입니다. 당원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지난 2014년 5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특별법 제정,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했는데 추모행진 과정에서 연행되었습니다. 
이후 2년이 흘렀고, 그 사이 몇 번의 재판을 받고 얼마전 벌금 100만원형이 확정되었습니다. 2년이 흘렀어도 진상규명은 커녕, 여전히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추모를 했다는 이유가 죄가 되었습니다. 그날 저와 함께 했던 후배도 벌금 100만원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벌금대신 노역을 살까 고민했지만, 현재 임신 8개월의 몸으로 노역은 무리일 것 같아 이렇게 당원 여러분께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모금계좌_우리은행 1002-048-626810(김다혜)
문의_노동당인천시당(032.578.9621 / 010.구공팔사.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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