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원 마음을 읽지 않은 졸속 합의문.

각 단위에서 신중하게(!) 부결. 게임 끝이네요..ㅋㅋ....

 

 

*

 

연석회의 합의안에 대한 진보신당 부대표 3인의 입장

 

 

1. 김은주, 김정진, 박용진 부대표 등 3인의 진보신당 대표단은 오늘 새벽 합의된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최종 합의문](이하 합의문)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밝힙니다.

 

2. 합의문은 내용과 형식에서 ‘졸속합의문’이자 ‘새로운 진보정당’이라는 지향에 못 미치는 ‘부실합의문’입니다.

 

3. 합의문은 진보신당 3.27 당대회 결의 사항, 5.29 전국위원회 협상안의 내용에 현저히 부족한 내용입니다. ‘북에 대한 입장’ 부문에서 국민적 상식이라 할 수 있는 3대 세습 문제조차 정면으로 다루지 못해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분당 이전의 인식의 차이를 전혀 좁히지 못했으며 ‘패권주의’ 부분에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해 “도로민노당”이라는 비판적 규정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4. 진보신당은 지난 3.27 당대회와 전국위원회를 통해 연석회의를 통한 ‘합의문’과 신설합당을 위한 승인절차를 ‘대표단승인’=>‘전국위원회 승인’=>‘당대회 승인’으로 규정하고 있는 바, 대표단에서의 승인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대표단 5인 중 부대표 3인이 ‘불승인’의 입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합의문’은 사실상 효력을 갖지 못합니다.

 

5. 따라서 우리 3인 부대표는 6월 2일 대표단 회의를 통해 ‘합의문’의 승인을 거부할 것이며, 6월 4일 진보신당 전국위원회를 소집해 이 ‘합의문’에 대한 거부입장을 확인해 줄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6. 우리 3인 부대표는 ‘합의문’이 진보정치의 발전과 혁신의 전기도 마련하지 못하는 무의미한 합의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전국위원회와 당대회에서 당원들의 현명한 판단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힙니다.

 

2011. 6. 1.

 

진보신당 부대표 김은주

진보신당 부대표 김정진

진보신당 부대표 박용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7 진보신당 박은지 부대변인의 명답변! - 페이스북에서 2 이근선 2012.01.08 1766
446 진보신당 박춘애 예비후보(서구강화군 갑)의 출마의 변 등 1 file 이근선 2012.02.06 2127
445 진보신당 반핵영화제 함께 가요! (4/22-24일 까지 열립니다) - 중앙당게 펌 2 file 이근선 2011.04.18 2202
444 진보신당 배너광고입니다. file 이종열 2010.05.30 1981
» 진보신당 부대표 3인, 연석회의 합의문에 "반대" 김해중 2011.06.01 1258
442 진보신당 사회적경제활동가 워크샵 추공 2011.01.11 1428
441 진보신당 서울시당 “금민 지지” (레디앙펌) 느림보하하 2010.07.19 1752
440 진보신당 시당, “공동정부의 성공 기원한다”, “진보신당 시당은 진보야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 할 것”(인천뉴스) 진보신당홧팅 2010.06.14 2019
439 진보신당 시당, 십정동 송전탑 지중화 요구(경인일보) 상하따봉 2010.04.23 3678
438 진보신당 시당, 야권연대 불참 선언(인천뉴스) 상하따봉 2010.03.18 2726
437 진보신당 시당위원장 당선에 즈음하여 당원께 드리는 글 file 진보야당 2011.11.26 2278
436 진보신당 야권 연합 불참 선언 인천만 '예외' 되나(인천신문) 상하따봉 2010.03.18 2864
435 진보신당 영리병원 설립 반대 소형 피켓 - 찍어서 올립시다!! file 이근선 2012.05.15 1950
434 진보신당 우리는 핵없는 지구를 원합니다!! 1 file 이근선 2011.07.15 1486
433 진보신당 이래서 된다!! file 이근선 2011.11.13 1491
432 진보신당 이은주 구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 최완규 2010.04.26 2263
431 진보신당 인천 연수구 제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근선에 대해 몽땅 다 밝혀 드립니다! 2 file 이근선 2012.02.01 2323
430 진보신당 인천남동구 제19대 총선 최완규 예비후보님 명함에 장난질 좀 했습니다. 2 file 이근선 2012.01.18 1799
429 진보신당 인천남동당협 주관 당대표 초청강연회 사진 몇장 올립니다 3 file 이근선 2013.03.29 1398
428 진보신당 인천시당 2012년도 시무식 공지 진보야당 2011.12.30 3546
Board Pagination Prev 1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