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926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49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진보신당, 송도국제병원 건립 반대 표명
메디컬투데이 2010-03-25 07:39:53 발행  
line
 
법안 통과 전 美 의료기관 참여 영리병원 문제점 지적

[메디컬투데이 이희정 기자] 송도국제병원 건립에 대해 정계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4일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성명서를 통해 인천시가 미국 코디시(Cordish Development, LLC), 인천도시개발공사와 송도국제병원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표명했다.

송도국제병원은 송도 I-11 블록(80,719㎡)에 건립할 예정이고, 건립비용은 3500억원 정도이며, 2013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그러나 ‘외국의료기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법안이 통과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인천시가 이를 추진하고 있어 문제라는 것이 진보신당측의 주장이다.

인천시는 국회의 ‘경제자유구역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처리가 지연되고 있어 무작정 기다릴 수만은 없어 우선 병원 건립에 착수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놓고 진보신당측은 안상수 시장이 인천시장 출마를 앞두고 인천경제가 파탄 나고, 경제자유구역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비판의 화살을 돌리고 마치 국제병원이 설립되지 않아 미진하다는 식으로 인천시민을 볼모로 명분을 삼으려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안상수 시장이 무책임하게 미리 일을 벌려 놓고 다음달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외국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첫 영리병원이 될 ‘송도국제병원’ 설립에 관한 관련법 제정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송도국제병원 설립 반대 이유로 원래 한나라당이 제시했던 특별법안은 특구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것이었지 내국인도 진료를 허용하자는 것이 아니였다는 점을 들고 있다.

내국인들은 이미 인천의 가천의대 길병원, 인하대학병원과 중소병원 등 많은 병원들을 이용하고 있어 내국인을 위한 병원이 필요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진보신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이것은 외국기업 등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는 명분으로 ‘영리병원’을 허용하겠다는 것으로 원래의 국제병원 설립취지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영리병원을 허용하면 나머지 5개 경제자유구역에도 설립해야 하는 빌미를 주게 되는 것”이라며 “이것은 인천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희정 기자 (eggzzang@mdtoday.co.kr)
이희정 기자 기사 더보기


  1. No Image 10May
    by ★이랜드의 별★
    2010/05/10 by ★이랜드의 별★
    Views 2700 

    진보신당 지지자의 60%이상이 송영길 지지 기사 내용을 보고.

  2. No Image 25Jan
    by 교실이데아
    2011/01/25 by 교실이데아
    Views 1205 

    진보신당 청년캠프에 다녀왔습니다 ^^

  3. No Image 30May
    by 이종열
    2010/05/30 by 이종열
    Views 2112 

    진보신당 텔레비젼 광고

  4. No Image 05Oct
    by 이근선
    2011/10/05 by 이근선
    Views 1436 

    진보신당 통합파, 진보통합추진 모임 가입

  5. 진보신당 현장통신 배포했습니다

  6. No Image 14Mar
    by 인천시당
    2012/03/14 by 인천시당
    Views 13929 

    진보신당 희망운동본부- 희망 연설회

  7. 진보신당, 8일 전국위원회 열어(레디앙) - 전국위원회 보고

  8. No Image 06Jun
    by 신현광
    2011/06/06 by 신현광
    Views 1432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수상한 기사

  9. 진보신당, 사회당 통합대회

  10. 진보신당, 삼화고속 여객운수사업 면허 취소 촉구(데일리중앙)

  11. No Image 13Feb
    by 제대로
    2011/02/13 by 제대로
    Views 1506 

    진보신당, 새진보정당 건설안 마련-참세상 기사

  12. No Image 25Mar
    by 영리병원반대
    2010/03/25 by 영리병원반대
    Views 4926 

    진보신당, 송도국제병원 건립 반대 표명(메디컬투데이)

  13. No Image 10Aug
    by 봄빛
    2010/08/10 by 봄빛
    Views 1891 

    진보신당, 아이들과 여름캠프 갑시다~

  14. No Image 05Apr
    by 민주당본색
    2011/04/05 by 민주당본색
    Views 1632 

    진보신당, 오늘 론스타 대주주적격성 의견서 제출(뉴시스)

  15. No Image 06Jun
    by 이근선
    2011/06/06 by 이근선
    Views 1195 

    진보신당, 종북(從北)정당 연연하지 말라!(브레이크뉴스)

  16. No Image 10Mar
    by 이근선
    2011/03/10 by 이근선
    Views 1567 

    진보신당, 한나라당 당직자 등 무고죄 고소(추가내용 보관용)

  17. No Image 29Aug
    by 최완규
    2011/08/29 by 최완규
    Views 1275 

    진보신당2기제5차 전국위원회보고

  18. No Image 23Jun
    by 라스 카사스
    2011/06/23 by 라스 카사스
    Views 1342 

    진보신당과 진보정당운동의 미래를 위한 제언 Ⅰ

  19. 진보신당에서 종로에 기적을!!!

  20. No Image 26Jun
    by 노동희망세상
    2011/06/26 by 노동희망세상
    Views 1465 

    진보신당은 두려워말고 통합정당을 주도해야합니다. (늦은 정리)

Board Pagination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