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040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404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당이 다른 시민단체와 다른 것은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서 제도권에 진입하려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차이가 생기는 것은 바로 '선거'일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일상기간에 당을 알리는 것, 우리들의 의도를 홍보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재정사업자체가 활성화되어 있어야됩니다. 하다못해 조합비가 정상적으로 들어오는 노동조합도 재정사업을 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선거를 치루겠다는 시당이나 당협이 상시적 재정사업을 안한다면 일정부분 직무유기라고 봅니다.


특히나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재정이야기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문제가 있는데 과거선거, 이번선거, 다음선거.... 계속해서 재정문제가 나아지는 면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선거에 올인하고 계시겠지만 선거 이후에는 상시적 재정사업을 체계적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담당과 책임도 명확하게 해야할 듯 하구요.


예를 들어 홍보활동 외에는 할게 없는 저희 노조수입이(그것도 완전 재정상태 망가진 노조임에도) 저희 당협수입보다는 훨씬 많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당협이 수입이 없는거죠. ㅎㅎㅎ 

문제는 수입은 없는데 지출(선거)은 해야됩니다.


이번에 시당이건 저희 당협이건 선거치루고 난뒤에 빚문제가 생길겁니다.

빚갚을 계획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단 지르고 본뒤에 뒷감당이 걱정됩니다.

빚문제로 당협내에서 좀 얼굴 붉힐일이 있으면 안되겠고, 빚이 오랜기간 남게되면 다음번 선거는 정말 후보조차 못내고 휴면 당협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소한의 재정능력이 안되면 단합하려고 뭉친 조직이 오히려 소원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생깁니다.

상시적 재정사업이 뒷받침되야 선거때 더 많은 후보를 낼 수 있고 더 많은 사업을 펼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당 인지도도 올라가구요. 왜 명문대학들이 수조원을 적립금으로 쌓아두고 있을까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가면서까지 말이죠. 그게 뒷심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나쁜 사례이긴 하지만 그 근본 취지를 어느정도는 우리도 수용해야한다고 봅니다.


결론: 재정사업 체계화 했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07 "콜트악기는 파업 때문에 망한 게 아니였다"(미디어오늘) 2 콜트빨간모자 2010.06.24 2113
4406 "통합진보정당, 붕괴는 필연적이다 -장석준 (레디앙 펌) 머털도사 2011.09.02 1630
4405 "하다하다 1인시위 차량돌진까지?"(금속노동자 ilabor.org) 콜트빨간모자 2010.05.12 2257
4404 "하지메마시떼 니폰"...우릴반긴건 짐.덩.어.리(오마이뉴스) 콜트빨간모자 2010.08.06 2739
4403 "함께 살자 인천!" 지난 12/11의 인천민중대회 장면 file 홍길동 2010.12.15 1635
4402 "혁신은 상상력이다" 820 토론회 토론기록 모음(중앙당게 펌) file 이근선 2011.08.29 1549
4401 "혁신은 상상력이다" - 820 당원대토론회.. file 참꾼 2011.08.16 1665
4400 #휴가처럼 떠납시다 8/6~7일 1박2일 강화소풍 인천시당 2011.07.26 5357
4399 ' 울산으로 돌려 보내리라... ' 참꾼 2011.01.27 1400
4398 '2012 인천시민정치행동' 관련 내용입니다. 김해중 2011.10.24 1960
4397 'GM대우 복직요구'단식농성 돌입(인천일보) 지엠대우 2010.07.22 1804
4396 'one day as a lion'과 콜트.콜텍 만나다!! 콜트빨간모자 2010.08.03 2079
4395 '건강보험 하나로운동'과 복지국가 건설(인천in) file 이근선 2011.04.21 1726
4394 '계양산골프장 행정심판' 롯데건설 비난 여론 이근선 2011.07.20 1559
4393 '나비의 펄럭거림'이 세상을 바꿔! (인천in) - 이우재 지도위원 출연! 2 진보사랑 2010.10.29 2359
4392 '나쁜나라' '공동체 상영 file 인천시당 2016.02.01 977
4391 '노동계급정치'의 동지 박노자 씨가 입당했습니다. 김해중 2011.11.04 1562
4390 '노동당의 길'로 함께 전진합시다! 인천시당 2013.07.26 6202
4389 '당협 통폐합'에 대한 소박한 의견입니다. 김해중 2011.01.11 1711
4388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된다고, 그게 그렇게 어렵냐?'구요 file 장시정 2013.09.06 228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