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67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106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11년 진보신당 정기 당대회를 여러분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제가 민주노동당깨부터 당대의원을 했었는데 분당을 촉발했던 2007년2월3일 민주노동당 당대회 이후로 최고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 당대회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6개의 수정동의안중에 윤성환대의원이 대표발의한 안건만 빼고 모두 찬성표를 들었습니다.

저는 당대회전에 많은 이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전국위원회의 안을 모두 통과시키자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안으로도 진보신당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명확히 해줄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당대회2틀전에 당대표가 보낸 메일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낡은진보를 버리고 새로운 진보정당을 만들기 위해 얼어죽을각오로 만든 당인데 당대표는 3년의 시간에 진보신당도 낡았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리고 그 낡은진보와 같이 가자고 하는 이야기를 보면서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정동의안이 발의되었고 저는 그 수정동의안 발의에 동참을 하였습니다.

과연 우리가 낡았습니까? 저는 인정하지 못합니다. 

저도 90년부터 진보정치활동을 해왔습니다. 올해가 21년이 되었군요. 백선본부터 사회당추진위,  민중정치연합, 진보정치연합, 국민승리21,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에 이르기까지 진보정치의 외곽에서 진보정치를 위해 활동했다고 자부합니다. 20여년이 지난 내가 낡은 진보정당을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낡은 진보정당활동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진보는 날로 새로워져야합니다.  진보의 가지는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가치가 변하지 않는데 낡았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진보신당은 민중을 향해 한발더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비정규직을 위한 당, 소수자를 위한 당을 만들자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비정규직을 위하여 소수자를 위하여 한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제대로 된 진보의가치를 펼쳐본적이 있습니까?

이제부터시작입니다. 더 강하고 원칙적인 진보정당을 만들어야합니다. 독자, 통합을 넘어선 새롭고 강하고 원칙적인 진보정당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비정규직없는 나라, 사회적소수자가 인간답게 사는 나라를 만듭시다.

 

중앙당게시판은 지금 당비인상을 하겠다고 난리입니다. 당이 2억의 부채를 갚아야한다고 합니다. 당원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비정구직없는 나라, 사회적소수자가 인간답게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을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27 7/23(화) 노동당 남동당협 강좌 사진 몇장 file 이근선 2013.07.25 1197
3126 빵과 장미의 의미를 기억하며 이근선 2013.07.23 1510
3125 노동당으로 당명을 결정해 주신 대의원, 당원 동지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file 이근선 2013.07.22 1988
3124 [일정안내] 7월 22일(월) 이후 일정안내 인천시당 2013.07.22 4283
3123 [브리핑] 진보신당 6년 막내리고 '노동당' 시대 출발 인천시당 2013.07.22 5350
3122 김현우 동지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file 이근선 2013.07.19 1518
3121 서구민중의집]7월산행, 8월교육 함께해요!! file 이애향 2013.07.19 1371
3120 저는 이런 생각에서 '노동당'을 당명으로 제안 드렸습니다! file 이근선 2013.07.18 1368
3119 남동당협 긴급번개합니다. 최완규 2013.07.18 1068
3118 <장미 펀드>를 모금합니다^^ file 이근선 2013.07.17 2403
3117 [워크샵]7/25 뉴타운 해제를 위한 전략사업 file 인천시당 2013.07.17 1221
3116 남동희망공간 7월 특강 file 머털도사 2013.07.16 1138
3115 7월 20일~21일 울산가는 현대차 희망버스에 함께 해주세요 인천시당 2013.07.15 2860
3114 진보신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창간준비호 발간 인천시당 2013.07.15 5600
3113 [일정안내] 7월 15일(월) 이후 일정안내 인천시당 2013.07.15 2341
3112 남동당협 7월 월례강좌. 청소년 인권 file 최완규 2013.07.15 1272
3111 사진]인천시당 노동위+거점공간 공단실천의 날 file 동태눈 2013.07.11 1353
3110 홍준표 경남도지사, 새누리당 도의원들 이제 어쩔거냐?! 이근선 2013.07.11 1882
3109 새누리당 홍준표 경남지사를 탓하기 전에 민주당부터 제대로 하기 바란다! 이근선 2013.07.11 1790
3108 (위기의 공공의료 살리기) 진주의료원 사태로 본 한국 의료 공공성(pressbyple) 이근선 2013.07.10 1358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