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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표를 던질것입니다.

 

미리 당원여러분에게 밝히는게 도리라는 생각에 이렇게 보고드립니다. 물론 내일 토론의 과정과 서로 합의할 수 있는 수준이 도출된다면 찬성표를 던질 수 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서로 합의할 수 있는 것은 공동위원장체제로 가는 것입니다. 민주노동당도 강기갑, 정성희공동위원장 체제입니다. 통추위를 대표하는것은 강기갑의원이 맏고 실무적인 것은 정성희최고위원이 맏는다는게 민노당의 전술입니다. 우리도 노회찬고문은 새건추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대외적인 일들을 처리하고 한명의 공동위원장은 정성희최고위원과 함께 논의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 이 상태라면 내일 전국위원회가 당을 존망의 기로에 세우게 되는 형국이 될것 같습니다. 조승수대표도 부결되면 정치적결단을 하겠다고 미리 엄포를 해 놓은 상태이고.....

 

 

현재 저의 입장은 노회찬위원장인준은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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