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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한국지엠 노동자 한분이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지난 달 희망퇴직을 신청하고 목숨을 끊은 두분을 포함해 세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인천에서는 한국지엠관련 인천대책위가 구성되어 한국지엠의 군산공장 폐쇄 철회, 제대로 된 실사요구, 노동자 생존권 보장등을 요구하는 유인물과 피켓을 만들어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 11일(수), 아침 7시 30분부터 주안역 지하상가에서 선전문을 지나가시는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출근을 위해 바쁜 걸음을 옮기시는 분들도 지엠관련 유인물이라는 설명을 하면 멈춰서서 받아가십니다. 
한국지엠의 사태는 단순히 한 공장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지엠의 자동차 사업관련 관련 노동자들은 어림잡아 3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경영악화라는 이유를 일하는 노동자들에게만 전가하며, 대지주와 이사들은 나몰라라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엠은 파산이라는 협박이 아니라 장기적인 전망을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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