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지금 대한문 앞에서는 심상정, 노회찬 당 고문을 비롯하여 재 시민사회단체, 정당, 학계 등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 촉구와 경찰 강경진압을 규탄하는 단식농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 고문의 단식이 2주가 넘어가는 지금까지도 상황은 진전되고 있지 않습니다.
한진중공업 사측과 정부는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85호 크레인위의 김진숙 지도위원과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는 국민들의 관심사에서 멀어져갈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한진중공업 자본과 정권은 그것을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당원 여러분이 나서주셔야 합니다.
당원 여러분이 농성장을 한 번이라도 더 찾아주시고 동조단식에도 참여해주십시오.
어느때고 좋습니다. 한 끼도 좋고 하루도 좋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힘들게 이어가고 있는 대한문 앞의 농성장을 당원 여러분의 참여로 함께 지켜주시고 이어주십시오!
또한 내가 속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SNS를 통해서 한진중공업 사태와 대한문앞의 농성에 대해 시민들, 네티즌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동참을 호소해 주십시오!
당은 내일(27일 수요일)부터 전당적인 농성참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 촉구와 경찰의 강경진압을 규탄하는 단식농성에 당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립니다.
- 농성장 지지 방문 및 동조단식 당 방침-
*수도권 당부는 당협별로 최대한 조직하여 대한문 앞 당 농성장을 지지방문한다.
*자신의 생활공간에서 혹은 대한문 앞 농성장에 방문하여 동조단식에 참여한다.
*단식하는 끼니의 식사비는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 투쟁을 위한 투쟁기금 모금으로 모은다.
*지지 방문 및 동조단식의 인증샷을 찍어 페이스북, 트위터 등 본인이 이용하고 있는 모든 매체에 홍보한다.
* 3차 희망버스 및 한진중공업 상황과 대한문 앞 농성을 적극 홍보하고 동참을 호소한다.
- 동조단식 및 농성 참가 문의 : 권태훈 대협실장(02-6004-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