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로 봄 마실가려다....

by 인천시당 posted Apr 18,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4월 16일, 쏟아지는 비 속에서 세월호 2주기 추모문화제를 마쳤습니다. 온 몸이 비에 젖어 추위에 떨었지만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더욱 분노했던 추모문화제였던 것 같습니다.

추모문화제 다음날인 4월 17일은 인천시당 당원들과 장봉도로 봄 마실을 다녀오기로 한 날입니다. 새벽까지 내렸던 비줄기도 다행히 그쳤고 파란 하늘이 살짝살짝 보이기도 했습니다. 4대의 차량에 나눠타고 10시 10분 여객선을 타기 위해 삼목 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삼목 선착장에 다다랐을 때 들었던 절망의 한 마디, '바람이 너무 세서 오늘을 배가 뜨지 않습니다'. 결국 장봉도 봄 마실을 포기하고 영종도에 있는 백운산으로 향했습니다. 얼마 높지 않은 산인지라 왕복 1시간 정도의 등산을 했습니다. 등산을 하면서 여기저기 피어난 진달래와 초록 새순을 보며 봄기운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등산을 마치고 을왕리 해수욕장에 들러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며 강진수 당원의 생일까지 축하했습니다. 

매달 산이나 야외로 다녀올 수는 없지만, 앞으로 당원들과 분기별로 한 차례씩 여행을 다녀오자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305dcac235612103ec46c5908213c28b.jpg
682c85c97eaed3e870b914122f3eda27.jpg
1d4bd7ec9feda92bfdfa87c84213f7ec.jpg
1bbee08d67b5105ea68e1a8b77166744.jpg
21c0c5850bc38c2aa695598fa46c3561.jpg
c331ace1ab4ec1c6090ac9302b27035f.jpg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