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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차 전국위위원회에서 2016. 총선 방침이 승인되었습니다. 매우 당혹 또는 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앙은 방침을 세우면 끝이겠지만, 그 방침을 실현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은 결국 광역도당과 당협입니다. 그런데 단한번의 당원 순회 간담회 또는 설명회, 토론회도 없이 내년 당의 중요한 정치일정 중인 하나인 총선 방침이 승인되었습니다.

 

총선 방침의 주요 골자는 ‘전략지역구 당선과 비례대표 정당투표 2% 이상 득표’를 목표로 ‘전략지역구에 자원을 집중하는 지역후보 전략과 핵심 어젠더(노동의제, 정치개혁의제) 의제화를 통한 비례후보 전략의 분리’입니다.

 

대표의 거듭된 입장표현에도 불구하고, 대표단의 일원인 최승현 부대표(총선기획단장)가 독자안으로 전국위 안건으로 발의하여 승인을 얻었습니다. 이 대목에 대표단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경과와 관련하여 김일웅 사무처장의 글이 올라와 있으니 참고 하셨으면합니다.

 

총선방침 결정에 대한 우려와 문제의식, 그리고.. ( http://www2.laborparty.kr/bd_member/1582853 )

 

2008년 진보신당 창당부터 최근 지방선거까지 변한것이 없는 선거방침으로 보입니다. 2008년 총선 우리는 성공하였나요, 2010년 지방선거, 2012년 총선, 2014년 지방선거.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였나요.

“전략지역구 당선, 비례대표 2%”

8년 동안 4번의 선거를 거치며 우리는 진정 배운 것이 없었던 것일까요? 매번 반복 되는 방침, 선거이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평가....

가장 가까웠던 2014. 지방선거, 난데없는 광역시의원 70명 출마전략, 그를 통한 3%(?)전략. 황당하기 그지 없는 위 전략으로 인하여 인천시당이 2년 동안 준비했던 기초후보 출마전략은 하루아침에 쓰레기통에 쳐박히고 말았습니다. 70명 출마 전략을 통해 우리가 얻은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주객관적 정세와 주체의 상황에 대해 제대로 된 분석 없는 테이블 위의 숫자놀음에 의해 수립된 선거전략은 우리에게 약이 아닌 독약이었다는 것이 아닐까요?

 

총선 등 각 종 선거는 그야말로 당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투여하고 모든 활동을 집중시키는 정치일정입니다. 그러데 그 모든 집행의 최전선에 복무해야할 광역도당, 당협과는 의견 청취를 위한 단 한 번의 자리도 마련하지 않고 덜커덩 승인한 전국위원회의 무모함에 놀라울 뿐입니다. 그것도 8년 동안 같은 소리를 한 치의 두려움도 없이 승인하는 과단성에 경외심마저 들 정도입니다.

 

(1.6, 0.22, 0.2, 0.2, 0.39,) (2.94, 3, 1.13, 1.2) 이 숫자는 난수표가 아닙니다.

 

속된말로 진보정당 운동 한 두 해 했습니까? 선거 한 두 번 해봤습니까? 진짜 왜들 그러십니까?

그러지들 마십시다. 쪽팔리게......

 

 

 

ps) 정파의 한계란 무엇일까요? 경직된 정파일수록 복종은 있데 이견이 없다는 것이 아닐까요? 정이 아닌 부의 길에 눈감아버린다면 그 정파는 결국 쇄락의 길로 접어들지 않을까요? 멀리 찾아보지 않더라도 근자에 있었던 사건만을 눈여겨봐도 알 수 있어 보입니다. 아닌 것은 아니다라는 용기가 필요할 때 주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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