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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85일 넘게 무기한 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의 송년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은 이 나라에서 제일 오랫동안 정리해고에 맞서 투쟁을 해오고 있는 사업장입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망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박영호 사장에게 정리해고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여의도 새누리당사앞에서 한겨울 노숙농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송년문화제는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투쟁의 약속을 하는 자리였습니다. 이 문화제에는 인천시당도 함께 했습니다.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과 연대하기 위해 오는 동지들을 위해 '향긋한 깻잎어묵떡볶이'도 준비했습니다. 송년문화제는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과 연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었고 2016년에도 싸워 나갈 수 힘을 모으는 연대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노동당 인천시당도 콜트콜텍 기타노동자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No C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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