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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날씨답지 않게 쌀쌀한 날씨속에
2010년 힘찬투쟁을 결의하는 투쟁 선포식을
지난 14일 서울 방배동 박영호사장 집앞에서
가졌습니다..

2009년 열심히 투쟁하였지만
승리로 이끌어내지 못하고 해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2009년 독일과 일본 원정투쟁의 성과와
국정감사투쟁등으로 고등법원에서의 승리를 만들어내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2010년 대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대법의 승리와 더불어 완전한 승리를 거두고
현장으로 돌아가는 투쟁을 만들어 내야 할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조건속에 보낸 지난 3년의 투쟁의 나날들..
이 모든것이 지역동지들의 연대가 없었다면
과연 유지 할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다른 연대를 생각하며 승리의 그날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로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29일 콘써트의 많은 참여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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