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작당 뉴스레터 진보정당 제대로 2호

by 이근선 posted May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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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화)

[Issue Review] 새로운 진보정당 활동 어떻게 진행되어 왔나?

- 최종합의문을 앞둔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의 쟁점과 이견 -

 

327당대회 사진지난 3.27 당 대회에서 우리 당은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의 가치와 기준을 마련하고 전국위원회 산하에 새건추를 구성하여 연석회의 대표자 회의 및 집행-정책 책임자 회의에 참가해 왔다.


그러나 연석회의 협상과정에서 사회당 배제 등 파행과 더불어 5월 6일 진보대통합 연석회의 3차 합의문에서(링크) 1-1항의 자본주의 극복이 대안사회로 수정되고, 3대 세습은 권력승계로, 북한문제 관련해서는 당의 대대 입장과 다른 민노당 안을 조승수 대표가 수용해 직권조인 해주면서 당 지도부에 대한 불신과 갈등이 증폭되었다.


결국 3.27 당 대회 결정사항이 반영되지 못한 합의문에 도장 찍은 조승수 대표를 비롯한 새건추 노회찬 추진위원장, 정종권 집행책임자 회의 참석위원에 대한 .....    [☞ 더 보기] @진보작당

 

전국위원들, “대표자연석회의 연기 요청" 연서명 진행 중

5월 21일(토) 김선아 전국위원이 당게시판에 오는 26일 개최 예정인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이하 대표자 연석회의)'의 연기를 요청하는 글을 올렸다.

 

지난 5월 6일(금) 개최된 4차 대표자 연석회의에서는 미합의 쟁점들을 명기한 3차 합의문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이후 진행된 연석회의 정책책임자회의와 집행책임자회의에서 미합의 쟁점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나 이견을 해소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5월 19일(목) 개최 예정이었던 대표자 연석회의가 전격 취소되었다.

 

그런데 김선아 전국위원은 26일 개최 예정인 대표자 연석회의가 29일(일) 전국위원회 이후로 연기되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 더 보기] @진보작당

 

[평당원, 연석회의에 가다] "밤새워 합의문 만들어야 한다."

- 5.18 연석회의 집행회의 참관후기 -


5월18일 오후 4시에 열린 연석회의 집행책임자회의 참관 다녀왔습니다. 두 번의 회의를 직접 참관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당게에서 아니면 다른 곳에서 알고 있는 것보다 상황이 훨씬 안 좋다는 것입니다.


3.27 당 대회는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 수 없고, 이대로 가다간 진보신당의 정신은 사라지고 도로 민주노동당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5월18일 연석회의 집행책임자회의에서 여러 안건이 다루어 졌지만 합의문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5월18일 연석회의 집행책임자회의에서 결론이 난 단한가지는 5월24일 다음 회의에서 모든 것이 결론난다는 것입니다.5월24일 연석회의 집행책임자회의에서 모든 것이 결판 날 때까지 합의문을 어떻게 해서라도 낸다고 합니다.

합의가 안 되면 25일 다시 회의를 열고 밤을 새서라도 합의문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각 단위별로 최종 합의안 가지고 와서 밤을 새서라도 합의문을 만들어 내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5월26일 대표자 연석회의에서 발표하겠다! 이 수순 입니다. 5월29일 전국위원회 이전에 이미 통합 논의 끝내고 결재해 달라 이것입니까?..... [☞ 더 보기]

@배성용(진보신당 양천당원)

[현장의 목소리] 퀵서비스의 현실. 눈비 오는 날은 두 배

- 우리와 늘 함께 한 정당은 진보신당 뿐이라고 확실히 말합니다 -

김현동지 흑백사진

퀵서비스가 노동조합을 만들고 거리에서 온라인에서 선전전을 하고 생계도 뒤로한 채 이렇게 산재보험 전면적용과 노동자성 인정, 노동3권 보장을 외치는 이유는 어찌 보면 아주 작은 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출근비와 결근했을 때 떼어가는 벌금제도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출근비? 다소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출근비는 글자 그대로 출근비다 퀵 기사가 일을 하기 위해 출근을 하면 떼어가는 돈입니다. 하루에 천원을 떼어 가는데 출근을 하지 않아도 떼어갑니다. 이것이 퀵서비스 회사가 자행하고 있는 횡포입니다. 더욱 웃기지도 않는 일은 결근했을 경우의 벌금입니다. 몸이 아프거나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전날 미리 연락하지 않고 결근을 하게 되면 대개 만원을 결근에 대한 벌금으로 가져갑니다......   [☞ 더 보기]

@김현(퀵서비스노조 교선국장, 진보신당 성동당원)

2011년 121주년 노동절 집회 진보신당 깃발이 펄럭이는 사진 멀리 재능교육본사 로고가 보인다

 

진보신당 당원모임 진보作당(준)         http://cafe.daum.net/jinbojacdang

발행인 : 은희령, 이근선(공동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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