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중부일보)

by 이근선 posted Oct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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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데스크승인 2011.10.04   김원용 | wykim@joongboo.com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이은주 시당위원장이 탈당함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김규찬 인천 중구의회 의원(영종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3기 8차 운영위원회에서 이 위원장이 사퇴(탈당)를 표명함에 따라 박육남 시당 부위원장이 의장을 맡아 운영위원회를 진행, 운영위원 만장일치로 김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비대위는 계획된 일상적 당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당의 안정화를 기하는 한편 공석이된 시당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된 김 위원장은 “부족하고 미흡한 제가 어려운 시기에 진보신당 인천시당 비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차기 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선출돼 시당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이 인천시당 당원 동지들은 큰 동요 없이 차분한 가운데 안정속의 변화를 바라는 듯하다”면서 “당원이 흔들림 없이 당의 결정에 따라 일관된 태도를 견지한다면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더욱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보신당은 지난달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3차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5.31합의문, 패권주의 극복과 민주적 당운영에 관한 부속합의서2, 당명·강령·당헌 등 2차 협상결과를 포함한 최종합의문’에 대해 재석 대의원 410명 중 222명(찬성률 54.1%)만이 찬성해 통과요건인 3분의 2 이상의 동의(66.7%)를 얻지 못해 진보대통합 합의안이 부결됐다.

 

중부일보 / 김원용기자/wykim@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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