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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드립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부평계양당협 위원장후보로 출마하는 김 제만입니다.
 처음 당협위원장직을 권유받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위원장으로 출마하겠다는 결정이 잘한 것인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며칠간 고민하면서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02년 민주노동당입당과 2007년 탈당을 결심하면서 제대로 된 진보정당운동을 해보겠다는 결의로 진보신당과 함께 하여왔습니다. 지난 총선과 대선을 치루면서 진보정당운동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무겁고 참담한 마음이지만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하겠다는 마음으로 부평계양당협 위원장후보로 출마합니다. 비록 지금 있는 자리가 백 척이나 되는 장대 끝이라도 한걸음 더 나아가지 않고서는 장대에서 내려올 수 없다는 심정으로 다시 한 번 마음을 추슬러 봅니다.

 

 부평계양당협위원장후보로 출마하며 약속드립니다.

 

 먼저 당협내에 다양한 소모임을 만들어 당원과 함께하는 당협을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부평계양당협에서는 당원들과 함께 어울려질 수 있는 사업으로 전체 당원모임을 기획하여 실천해 왔습니다. 하지만, 당원모임이 일회성 사업으로 이어지다보니 이후 참석당원들이 당협사업에 활발히 참여하지 못한 한계를 보여 왔습니다. 이는 당원모임 이후 사업에 대한 고민의 부족이 한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책읽기모임, 영화모임, 운동모임, 텃밭가꾸기모임, 음악모임, 등 당원의 관심과 취미를 함께할 수 있는 소모임들을 만들어 당원과 함께하는 부평계양당협을 만들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정기적인 당원모임으로 당원과 소통하는 당협을 만들겠습니다.
 부평계양에는 300여명의 진보신당 당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번의 당원모임을 가졌으며 평균 20~30명의 당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운영위원회 차원에서 당원들에게 신바람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면서 한편으로는 당원모임을 통해서 당원들과 소통하는 당협을 만들고 싶습니다.

 

 세 번째로 지역내 문제에 참여하는 당협을 만들겠습니다.
 부평계양내에는 대우자동차판매, 콜트골텍 두 장기파업농성중인 노동조합이 있습니다. 진보신당은 차별받고 억압받는 사람들과 함께할 때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노동과 환경을 큰 축으로 당협운영위원회를 개편하고 지역내 의제에 결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활동의 거점을 확보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부평계양당협은 회의공간조차 마련되어있지 못한 형편입니다. 안정된 당조직사업과 지역내에서 정치활동을 펼칠 수 있는 거점의 확보가 이번 4기 당협운영진의 가장 큰 목표가 될 것입니다. 물론 어려운 사업일 것입니다. 하지만, 거점공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지고 우리들의 결의를 다질 수 있다면 결코 어렵지만은 아닐 것입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하지만 더디더라도 확실하게 사업을 진행할까 합니다. 

 

 당원 여러분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서있는 심정으로 당협위원장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걸을 한 발자국이 천 길 낭떠러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대 꼭대기에서 내려올 방법은 한발자국 앞으로 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그 진일보(進一步)의 길에 당원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부평계양당협 위원장후보 김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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