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16일차 중식선전전,삼보일배,촛불문화제(GM대우비정규직지회)

by 콜트빨간모자 posted Dec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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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16일차 중식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선전전을 마친후 평화의료생협 김명일원장님의 진찰이 있었습니다.
지난번 진찰이후 이준삼동지의 발에 이상이 생겨 다시모시게 되었는데 진찰결과 이준삼동지의 양발이 동상에 걸렸다고 합니다.
이미 중기를 지났고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난방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주말을 넘기게 되면 더 악화 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경찰의 방한용품제한이 결국 이런 일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방한용품은 제한되고 밥을 올릴때도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준삼동지의 발상태가 더 악화되기 전에 방한용품을 올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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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16일차 지역대책위동지들과 함께 삼보일배를 진행했습니다.



 

삼보일배 출발하기전 이준삼동지의 발이 동상에 걸렸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참가자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삼보일배를 진행했습니다.
부평역앞 소방서에서 정문까지 삼보일배를 하면서 농성장에 도착했습니다.
농성장에 도착했을때 송영길 인천시장님이 이석행 노동특보와 함께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신현창지회장에게 농성이유와 경찰과 회사측의 행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중재를 해보겠다고 하고 가셨습니다.
이준삼 동지의 건강이 더 악화되기 전에 꼭 중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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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16일차 촛불문화제를 민주노총 인천본부 주관으로 진행했습니다.



 

고광식 부본부장님의 여는말을 시작으로 이씬 양승은 동지의 공연과 사회진보연대 한재영동지의 연대발언 신현창지회장의 경과보고 꽃다지의 공연으로 진행했습니다.
이틀연속 공연을 해주시고 잠깐 맞춰봤다고 하지만 멋진 공연보여주신 이씬동지 양승은동지 감사합니다.
삼보일배 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힘찬발언 해주신 한재영동지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손이 얼어가며 기타반주와 함께 노래를 해주신 꽃다지동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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