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ta charset="utf-8"> 지난 주말과 일요일 동안 충주에서 당협위원장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 위원장은 아니지만, 후보로서 워크샵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인천에서는 저 말고, 이완순 동구당협, 김민수 남동당협, 장광수 남구당협, 김규찬 중구당협, 이은주 서구 당협, 이근선 연수당협 위원장님, 김상하 변호사님이 오셨습니다. (정찬식 위원장은 와병중이라 제가 대신 갔습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2011년 활동계획,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관한 열띤 논의가 있었습니다. 대표단에서 준비하고 있는 2011년 우리당의 3대 핵심사업은 (1) 최저임금 현실화와 비정규직 권리 찾기 운동 (최저임금 현실화, 산재보험확대, 청소 간병 노동자 권리찾기 등) (2) 삼성 등 재벌 개혁 (SSM 확장 저지, 부당 하도급 개선, 삼성 무노조 비판, 사회복지세 부과) (3) 의료 민영화 저지와 건강 보험 대개혁 운동(건강보험 하나로, 영리병원 반대) 등이었습니다. 당협 차원에서 어떤 활동을 중심으로 할지는 앞으로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어 당대회준비위가 제출한 초초안을 바탕으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대한 토의가 있었습니다. 당대회준비위는 2011년 총선의 대응을 위해 금년 9월까지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목표로 통합에 대한 일정을 추진하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이 초안에는 통합 진보정당의 이념 및 노선, 북한 문제와 패권주의 문제, 창당의 경로 등을 규정하고 있는데, 하나같이 만만치 않은 주제인 만큼 2시간 넘게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3월 27일에 있을 정기당대회에서는 2011년 당종합실천계획, 당 역량강화를 위한 종합실천계획,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종합실천계획이 논의될 것입니다. 많은 당원들의 관심과 토론을 바랍니다 <워크샵에서 제출된 자료는 중앙당 홈페이지에 모두 있고, 모든 당원들이 열람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