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15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26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상수 '우세' 송영길 '추격'
인천시장 후보 선호도 오차 한계범위 벗어나
2010년 05월 03일 (월) 박주성기자 jspark@i-today.co.kr
‘6·2 지방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수도권 빅3’ 중 하나인 인천지역의 초반 판세는 한나라당이 우세한 가운데 민주당의 추격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를 한 달 앞두고 실시한 인천시장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예비후보가 민주당 송영길 예비후보와의 간격을 오차 한계범위(±1.34%P)를 벗어난 3.5% 포인트 차로 앞서가고 있다.

또 인천지역 10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동구·남동구·서구·옹진군 등 4곳에서 강세를 보인 반면 민주당은 계양구와 연수구 등 2곳에서 여당 후보에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중구와 남구·부평구·강화군 등 4곳에서는 여야 간 또는 무소속 후보와 오차한계 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신문이 폴리뉴스와 공동으로 지난달 30일∼1일까지 한백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전화설문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예비후보는 44.9%의 지지율로 41.4%를 얻은 민주당 송영길 예비후보를 앞섰다. 진보신당 김상하 예비후보는 4.0%를 얻은데 그쳤다. ▶관련기사 3·4·5면
   

조사 결과 안 후보는 50·60대 연령층(59.0%)과 강화·옹진군(61.8%), 서구·남동·동구(평균 46.3%)지역에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송 후보는 30·40대 연령층(49.4%)과 계양구(48.9%)·연수구(42.5%) 등지에서 상대적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국현안과 관련해서는 ‘천안함 침몰사고’가 인천지역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응답이 27.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4대강 사업’ 24.5%, ‘세종시 수정안’ 10.9% 순이었다. 반면 2월 국회부터 뜨거운 공방을 벌였던 의무교육기간 ‘무상급식’ 논란은 7.6%, 선거일 열흘 전에 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는 7.5%로 앞선 현안에 비해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응답했다.

지역현안 중에는 ‘도심재개발’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응답이 29.8%로 가장 많았다. ‘송도국제도시 개발’은 21.5%, ‘전교조 명단 공개 등 교육현안’은 19.3%로 순위를 이었다.

기초단체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여야가 각기 텃밭으로 여겨온 지역에 대해서는 고정적인 우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으나 한나라당에서는 공천후유증으로, 민주당에서는 야권연대와의 후보단일화 여파를 겪으면서 혼전지역을 대거 늘린 것으로 분석됐다.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이 44.0%로 민주당(28.7%)에 비해 15.3% 포인트 차 앞선 가운데 민주노동당 3.4%, 자유선진당 2.8%, 국민참여당 2.0%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성인 남녀 5천293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1.34% 포인트이다.
박주성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인천신문(http://www.i-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1. 인천지방선거연대 메일 거부하시기를..

    Date2010.04.23 By문성진 Views2443
    Read More
  2. [공지]청년주거 확보를 위한 집단 민원 운동을 시작합니다

    Date2010.04.23 By최완규 Views2468
    Read More
  3. 김규찬후보 개소식 시당에서 3시에 출발합니다~

    Date2010.04.23 By들불 Views2250
    Read More
  4. [링크]인천이 마계인천인 이유

    Date2010.04.24 By황선빈 Views5633
    Read More
  5. 내 월급 안준 사람이 인천시장에 출마한단다... 어이 없다.

    Date2010.04.25 By이게 누굴까 Views2395
    Read More
  6. 진보신당 이은주 구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

    Date2010.04.26 By최완규 Views2263
    Read More
  7. 아래 324글에 대한 인천지방선거연대 답변입니다

    Date2010.04.27 By이애향 Views2010
    Read More
  8. 공직후보들 블로그주소입니다

    Date2010.04.27 By조수인 Views5442
    Read More
  9. 생존권 박탈도 모자라 생명까지 위협,공동대표차량 돌진(금속노동자 ilabor.org)

    Date2010.04.27 By콜트빨간모자 Views2239
    Read More
  10. [함께가요] 5월 1일 120주년 노동절 인천대회

    Date2010.04.28 By조수인 Views2274
    Read More
  11. "No Cort", 뮤지션 릴레이 사진 서명

    Date2010.04.28 By콜트빨간모자 Views3114
    Read More
  12. 시당및 서구 선본관계자들께 묻습니다.

    Date2010.04.28 By김민수 Views2356
    Read More
  13. 거대양당의 지방자치 말살 야합에 맞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킵시다

    Date2010.04.29 By진보신당 Views2218
    Read More
  14. 나의 모교 상지대학교가 다시.....

    Date2010.04.30 By최완규 Views2426
    Read More
  15. 인천일보기자와 통화했습니다.

    Date2010.04.30 By송형선 Views2351
    Read More
  16. 성낙인 검사비리조사위원장이 블라인드 처리한 글

    Date2010.04.30 By윤희용 Views2334
    Read More
  17. 금양호 희생자 사고 30일 만에 장례절차 시작

    Date2010.05.02 By애도 Views2160
    Read More
  18. 범야권 단일후보에 송영길 확정

    Date2010.05.03 By가자 Views1910
    Read More
  19. 상지대사태에 대한 아고라서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Date2010.05.03 By최완규 Views2014
    Read More
  20. 안상수 '우세' 송영길 '추격' 김상하 4%

    Date2010.05.03 By힘내자 Views261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