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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및 공약

 

출마의 변

 

 

노동조합과 지역사회가 배출하고, 진보정당이 키운 노동당 인천시당 중구의회 2선의원 김규찬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노동당 인천시당 당원동지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인천시당 당원동지들!

 

노동당의 지도부가 가져야 할 덕목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당원을 상대로 솔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동당의 현실과 미래를 있는 그대로 당원에게 알리고 당원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토론하고 대안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당의 희망과 미래를 담보로 당원에게 희생만 강요해서는 안될것이며 앞으로 큰 미래가 보장되는 것처럼 선전선동도 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노동당의 현실을 진단하는 상태는 같으나, 그 해법으로 한쪽에서는 재편이라고 하고 한쪽에서는 독자라고 합니다.

 

재편이든, 독자든 어느 한쪽이 나쁘고 좋은 것은 아닌데도 마치 독자와 재편만이 당의 살길인 것처럼 당원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재편이든 독자이든, 우리 노동당은 민중의 삶의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존재해야지, 노동당 활동당원 몇몇의 소일거리로 노동당을 운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당원은 결코 몇 몇 당원의 소일거리를 위해서 당비내고 희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민주노동당에서 진보신당으로 갈라져 나와서 사회당과 통합하고 노동당으로 당명을 바꾸는 과정에서 당원과 당세가 확연히 감소하였고, 당의 활동력은 줄어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노동당의 중앙당 지도부와 시도당 지도부, 그리고 당협의 지도부가 수차례 바뀌었고, 사회당과 통합하여 세력도 더 키웠지만 결국은 노동당 전체 당세는 계속 약화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노동당 세력이 축소되는 근본원인을 찾아내고 치유할 생각은 하지않고 독자냐 재편이냐의 선거구도로 몰아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독자를 주장하는 세력에게 묻습니다. 그동안의 선배 지도부와 사회당 출신 공동지도부가 전부 무능해서 노동당이 쪼그라 들었습니까? 선배들은 무능하고 내가 하면 잘 할 수 있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재편을 주장하는 세력에게 묻습니다. 2008년 진보신당이 민주노동당으로부터 분리 되어 나온 것은 패권주의가 주요 원인입니다. 즉 비상식적이고 과도한 계파정치의 숫자놀음으로 당에 염증을 느낀 당원들이 진보신당을 만들었습니다.

 

그 근본원인인 패권을 해소할 대안도 없이 재편만이 살길이다는 것는 또 다른 분열을 위한 시작일 뿐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독자와 재편 논쟁은 둘다 당의 분열만 초래 할 뿐입니다.

 

노동당 활동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한 토론, 소통, 공유, 이해, 설득 없이 독자와 재편을 고집하는 것은 당원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노동당 인천시당 당원 동지 여러분

 

노동당 인천시당이 키운 김규찬, 중구의회 2선 도전에 이어 노동당 인천시당 위원장 선거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자 합니다.

 

2011. 9. 시당위원장의 탈당과 혼란이 가중되던 시기, 인천시당 당원들의 부름을 받아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중책을 당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가지고 수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인천시당은 조기에 혼란을 수습하고 당 체계와 활동력을 복구할 수 있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2012. 3. 진보신당 연대회의와 사회당의 합당으로 통합정당으로 출범하였을 때, 공동위원장과 공동운영위를 구성하여, 물리적 결합이 아닌 화학적 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전국의 어느 지역보다 통합정신을 구현하고 활동해왔습니다.

 

2013. 1. 인천시당 시당위원장으로 당선되어 2년 임기의 시당위원장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노동당 인천시당 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으나 중구의회 의원직을 겸하면서 소수 진보정당의 시당위원장으로서 노동당 인천시당을 알리는데 그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자부합니다.

 

당협 상근자 제도 시행, 의정지원단 제도 시행, 민중의집 및 남동 희망공간 등 당원들이 활동하는 거점공간을 적극 지원, 인천공항지역 비정규노동자들의 파업투쟁 연대, 서구 SK석유화학투쟁 연대 등 당, 노동운동, 지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 속에서 언제나 노동당 인천시당을 대중속에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당의 재정적 어려움 속에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시당 집행력 보다는 당협 활동 지원을 위한 당협 상근자 역량 강화를 통해 인천시당 거점공간의 집중육성과 확대를 하고자 하였으나 소기의 성과를 이루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하기도 하였습니다.

 

인천시당 집행력 부족으로 인한 정책 대응능력 부족, 시당 조직력 저하 등 문제점에 대해 이번 당직선거에 시당위원장에 당선되면 최우선적 정책과제로 삼고 재정과 인력의 재편성을 통해 저하된 시당집행력을 복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규찬에게 노동당 인천시당 위원장이라는 소임을 다시하번 허락하여 주십시요. 김규찬이 다시 한번 인천시당 시당위원장을 결의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노동당 인천시당을 더욱 화학적으로 통합하고 안정된 운영으로 당의 주인인 당원이 더욱 열심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당을 잘 운영하는데 최적임자라고 생각하여 출마합니다. 중구의회 재선의원 노하우로 발휘하여 노동당 시당위원장직에 더욱 비중을 두는 활동을 하겠습니다.

 

2. 의회활동과 당활동을 유기적 결합으로 인천시당과 김규찬에게 모두 윈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시당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의원으로서 의정활동과 지역 활동을 언론에서 보도할 때 노동당 인천시당위원장(중구의원)으로 소개 할 때마다 노동당을 알리는데 주효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저 개인 에게도 노동당 시당위원장이라는 직책이 의정활동 및 지역 활동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3. 진보정치계에서 더 큰 역할을 맡고자 2선 시당위원장에 출마합니다.

앞으로 진보정치세력은 다양한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전략가이며 실무활동가 및 조직가로서 역량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고, 진보정치 지도자는 이런 역량과 경험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민주노총 인천공항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노조의 경험, 인천공항고속도로통행료인하추진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서 정부와 싸워서 이긴 경험, 중구의회 2선 의원으로서 대중적 공직경험, 당원에서 당협위원장, 시당위원장까지 정당 경험 등 진보정치 리더로서 지녀야 할 경력을 두루 쌓고, 관련 지식을 골고루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평당원에서 인천시당 위원장까지 진보정당이 배출하고, 진보정당이 키운 김규찬!

진보정치의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김규찬을 지지하여 주십시요.

김규찬이 선봉에 서겠습니다. 김규찬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 공약 -

 

첫째, 한정적 재정과 인력의 효율적 재배치를 통해 시당 집행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시당 상근자 확대, 시당 정책역량 강화, 시당 임원진 활동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의정활동과 당활동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지역이슈를 전국화하고, 전국이슈를 지역에 파고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 의정지원단 활동을 활성화하고, 의정활동과 연계하여 한당협의 사례가 인천시당 전당협에 확대되도록 하며, 당협 역량강화와 제2의 김규찬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시당임원과 당원들간의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시당 임원의 지역 담당제를 실시하여, 각 지역의 당협운영위, 당협모임에 해당 임원이 필수 참석하도록 하여 당원들의 의견이 시당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전국위원, 중앙대의원 등 선출직 중앙당직자들의 회의 사전·사후 당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중앙의사결정에 인천시당 당원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20여년 진보정당운동의 성찰과 전망 수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당 직속으로 시당부위원장급을 위원장으로 하는 “진보정당운동 성찰과 전망수립위원회”를 건설하겠습니다. 진보정당운동의 지속적 성장을 위하여 평당원부터 시당위원장까지 하나하나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계획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 12. 30

 

 

노동당 인천시당 위원장후보 김규찬 배상

 

○ 주요경력  

- 민주노총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위원장(비정규투쟁, 통행료인하 투쟁으로 해고)

- 인천공항고속도로통행료인하추진위원회 1,3,4대위원장

- 인천지역연대 상임 공동대표

- 진보신당 연대회의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장

- 진보신당연대회의 인천시당 공동위원장

- 진보신당 연대회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 현)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지도위원

- 현) 사단법인천아파트연합회 부회장(중구지회장)

- 현)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2선의원(2011년 의정활동대상수상)

- 현) 노동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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