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촉구 도보 행진 출발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를 수습하고 참사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세월호를 인양하라' 도보행진이 오늘 안산합동분향소에서 2월 14일까지 팽목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노동당 당원이자 인천사람연대 회원 두 명이 도보행진에 참가했습니다.(배낭에 붙이고 갈 몸피시는 이정균 당원이 후원해 주셨습니다.)
저는 참가는 못했지만 진실을 밝히기 위한 유가족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돈보다 사람이 먼저인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도보행진에 나서는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 안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틈틈히 일정이 되면 내려가서 도보행진에 함께 하려고 생각하고 있고 세월호 참사 300일이 되는 2월 9일과 마지막 일정인 2월 14일 팽목항까지 가는 일정에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내려가려고 합니다.
도보행진에 함께 하지 못하고 인천에 머무르는 사람들은 내일부터 팽목항에 도착하는 날까지 세월호 인양을 위한 1인 시위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옆에 있는 남구 당원들을 중심으로 '세월호를 인양하라'는 릴레이 1인시위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세월호 인양촉구 범국민 청원(온라인_오프라인)도 받으려고 합니다. 청원서를 모아 도보행진이 끝나고 난 뒤인 2월 16일 정도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간 되는 당원분들은 함께 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_릴레이 1인 시위
_응원메시지
_세월호 인양촉구 범국민 청원 운동(http://petition.sewolho416.org)
에 함께 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필요한 파일은 작업해서 올려놓도록 할테니 1인 시위 사진이나 응원메시지를 작성해서 저(inlaborparty@gmail.com)에게 혹은 세월호 참사 범국민대책위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