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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유가족과 시민들은 오늘 안산합동분향소를 출발해 팽목항까지 2월 14일까지 19박 20일동안 540km를 걷는 '온전한 세월호 인양과 실종사 수습 및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도보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유가족과 시민들이 도보행진에 나선 이유는 정부와 새누리당의 무책임함때문입니다. 정부는 지난 11월 11일 수색을 중단 한 이후 "시신을 위해서 많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봐야한다"는 등의 말을 흘리며 세월호 인양의 약속을 어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수습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반드시 세월호의 인양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도보행진에 참가하지는 못하지만, 진도 팽목항까지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걷게 될 유가족과 시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탰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찾아보니 4가지 정도 참여할 방법이 있습니다. 남구에 있는 당원부터 전화해서 함께 하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당원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1. 온전한 세월호 인양과 실종자 수습 및 촉구를 위한 도보행진 일정에 함께 하기


_1.26(월) 안산합동분향소-수원  ㅣ  1.27(화) 수원-오산  ㅣ  1.28(수) 오산-평택  ㅣ  1.29(목) 평택-천안

_1.30(금) 천안-세종(대전)  ㅣ  1.31(토) 대전  ㅣ  2. 1(일) 대전-계룡(논산)  ㅣ  2. 2(월) 논산

_2. 3(화) 논산-익산  ㅣ  2. 4(수) 익산-전주  ㅣ  2. 5(목) 전주  ㅣ  2. 6(금) 전주-정읍

_2. 7(토) 정읍-담양  ㅣ  2. 8(일) 담양-광주(300일 전야문화제)  ㅣ  2. 9(월) 광주-나주

_2.10(화) 나주-무안  ㅣ  2.11(수) 무안-전남도청  ㅣ  2.12(목) 전남도청-해남  ㅣ  2.13(금) 해남-진도

_2.14(토) 팽목항 문화제


*도보행진단이 오는 일정에 맞춰 경기/충남/대전/전북/전남/광주 동지들이 함께 결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인천 당원들과 함께 주말 일정, 300일 전야문화제, 팽목항 문화제에는 꼭 참석하려고 합니다. 


2. 세월호 인양과 실종자 수습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1인 시위 참가하기

 - 주말과 집중 일정을 제외하고 주안역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기로 했습니다.
 - 아직 비어있는 날들이 있습니다. 가능한 분들은 함께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파일은 시당 자료실에 올려놓았습니다. 


 _1.27(장시정)  ㅣ  1.28(이경호)  ㅣ  1.29(권순욱)  ㅣ  1.30(      )  ㅣ  1.31~2.1 도보순례

 _2. 2(       )  ㅣ  2. 3(신영로)  ㅣ  2. 4(        )  ㅣ  2. 5(김효열/주재영)  ㅣ  2. 6(       )

 _2. 7~8(도보순례, 세월호 300일 전야 문화제)   ㅣ  2. 9(      )  ㅣ  2.10(박순남)  ㅣ  2.11(김광백)
 _2.12(심재호)  ㅣ  2.13~14(해남~팽목항까지 도보순례, 팽목항 문화제)


3. 세월호 인양과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인증샷 찍기

 - 온전한 세월호 인양과 실종자 수습 및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인증샷 찍어 올리기 
 - 파일은 시당 자료실에 올려놓았습니다. 각자 준비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4. 세월호 인양촉구 범국민 청원운동에 함께 하기

 - 도보행진을 마치고 2월 16일(예정) 국민들의 청원서를 모아 정부/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세월호참사 국민대책위에서 범국민 청원운동에 함께 해 주세요. http://petition.sewolho416.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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