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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터치포굿 앞으로 택배 하나가 왔어요.
선거 끝나고 부쩍 문의가 늘어난 상황이라,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펼침막이에요 문 좀 열어주세요'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정말 펼침막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터치포굿과 선거 펼침막 upcycling을 약속한 진보신당 인천시당에서 온 펼침막입니다.
트위터(@nppinch)를 통해 약속하셨다죠!

수십만개 펼침막 선거 뒤엔 버리나요?

인천 부평구의원에 도전장을 내고 지난 7일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한 최기일(진보신당) 후보는 선거 홍보용 펼침막 아래 부분에 주황색 갈래머리를 한 꼬마를 조그맣게 새겨 넣었다. 꼬마는 손팻말을 하나 들고 있는데, 손팻말에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이라고 적혀 있다. 펼침막을 사용한 뒤 태우거나 매립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재활용해 다른 가치를 지닌 물건으로 재생산하겠다는 약속이다.

최 후보는 선거가 끝나면 선거운동에 사용했던 펼침막을 업사이클링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터치포굿’(touch4good.com)으로 보낼 예정이다.




곱게 곱게 잘 접어 정리해 보내주셨습니다.
저희가 지난 토요일에 이천 가서 펼침막과 한바탕 했던 것을 떠올리면 눈물이...ㅠㅠ



펼침막 만들 때 요로코롬 문구와 마크를 넣어 제작했습니다.
사전에 upcycling을 약속한 후보들 현수막만 누릴 수 있는 특권!



펼침막이 전체적으로 고와 어느 부분을 쓸지 고민하다 친환경 무상급식 부분을 잘라냈습니다.



짠!
친환경 무상급식의 약속, 여느 펼침막처럼 소각장에 가 사라지지 않고 가방으로 남았습니다.
버려지지 않아 환경도 살리고 시민들과의 약속을 잊지 않는 의미도 담고 무엇보다 예쁜 가방으로 거듭났습니다.

터치포굿과 함께 하는 선거 펼침막은 태워지지 않는다, 단지 가방으로 거듭날 뿐이다!
그리고 선거 후가 아름다운 분들도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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