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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인천시당, 야권 공동선거연합 무의미(중부일보)

진보신당 인천시당이 중앙당의 야권 공동선거연합 불참으로 단일노선을 걷기로 했다.
18일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중앙당 차원의 단일화 협상 중단으로 야4당과 인천에서 논의가 더이상 무의미하게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시당은 그동안 야당 합의로 연석회의를 만들고 공동정책과 후보단일화를 통한 선거연합방안을 실현키로 했다”며 “그러나 중앙의 진보신당을 입장을 배제한 합의는 민주당의 책임회피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패권주의 사고가 들어난 것이라 보여진다”고 주장했다.


이상구 선대본부장은 “이번 선거는 역사를 되돌리고 구태정치를 극복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선거엽합 협상은 무산됐지만 김상하 시장후보를 중심으로 이명박정권, 안상수시장 심판을 위해 반MB연대를 위한 노력과 다양한 모색의 길은 열어두겠다”고 말했다.


이재용기자/dreams61@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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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0년 03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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