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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남.jpg

 

안녕하십니까? 당원 여러분!

이번 5기 대의원 1선거구 후보로 출마한 박순남입니다.


12월 9일, 박근혜 탄핵소추는 사실상 ‘국민탄핵’이었습니다. 지난 두 달간 국민들의 거센 저항과 분노가 수백만의 촛불이 되어 주말마다 거리에 모였고 국정농단의 주범을 구속하라는 외침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쥐어준 권력의 칼자루를 들고 수십 년간 자신의 사리사욕만 채워왔던 대통령과 재벌들의 실체를 보면서 국민들은 더 이상 속아주지 않습니다. 이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 국정농단 사태가 박근혜의 탄핵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박근혜의 구속, 그 공범들인 새누리당과 재벌들의 처벌까지도 필요하다는 것은 이제 국민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세상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새로운 변화의 바람에 노동당이 할 수 있는 정치는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제 또다시 시작입니다. 지금의 수백만의 촛불의 바램, 염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한국사회에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첫걸음을 뗀 것이라 생각합니다. 촛불의 광장을 함께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는 새로운 대안사회를 모색하고 노동당이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 당원들과 함께 만들어가야 할 시기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세상은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지금 시기 노동당이 대안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선도적인 진보정당이라면 저는 지금 과감히 결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기본소득 운동을, 인류의 생존을 위협받는 시대에서 생태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모색을, 절차적 형식적 민주주의를 넘어 진짜 민중들의 삶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도전을, 바로 노동당이 해야 할 역할이고 과제라 생각합니다. 또한 진보정당의 역사를 계승하고 진보정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올곧게 실천할 수 있으려면 지금 시기 진보정당이 추구해야할 가치에 대해 더 많은 당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정당 창당에서 지금까지 우리에게 많은 시련과 좌절이 있었지만 당원들이 지켜왔던 자부심을 지키고, 세상을 바꾸는 노동당으로, 한국사회에서 좌파정치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우리는 늘 이 자리에 서있습니다. 당원 동지들이 신자유주의에 저항하며 곳곳에서 투쟁하고 각자의 공간에서 지금까지 묵묵히 달려왔던 것처럼 저 또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먼저 그 길을 헤쳐 나갈 것입니다.

노동당이 또 한걸음 전진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 주요경력

전 건강한노동세상 사무국장

전 인천여성네트워크 대표

전 2014년 6.4 지방선거 남구당협 선거대책본부장

 

현 인천사람연대 집행위원장

현 노동당 제4기 전국위원

현 노동당 인천시당 남구당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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