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보신당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2011년 10월 03일 (월) 13:19:18 김희선 기자 news7703@dailiang.co.kr

   
진보신당 인천시당 비대위원장에 선출된 김규찬 인천 중구의회 의원.
ⓒ 데일리중앙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이은주 인천시당 위원장이 전격 사퇴(탈당)함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혼란사태를 수습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9월 4일 서울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3차 임시 대의원대회(당대회)에서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을 내용으로한 진보대통합안(5.31합의문)이 부결된 데 따른 파장이 지역에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

 

진보신당 중앙당도 조승수 전 대표가 전격 사퇴한 데 이어 노회찬심상정 전 대표가 탈당해 매우 혼란스런 상황이다. 김은주 대표권한대행 체제가 들어섰지만 강상구 대변인이 김은주 체제의 해체를 주장하며 자리에서 물러났고 당 대변인실이 연가투쟁을 벌이며 내분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당은 김규찬 중구의회 의원(영종당협 위원장)을 새 비대위원장으로 뽑아 당 안정화를 꾀하기 위한 체제 정비에 나섰다.

 

진보신당 인천시당 소속으로 있는 두 의원(동구의회 문성진 의원, 중구의회 김규찬 의원)은 진보신당에 그대로 남기로 했다고 이근선 대변인이 전했다.

 

김규찬 비대위원장은 3일 성명을 내어 "9.4 당대회 결과는 지난 1년간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당원들과 함께 논의해 당의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힘겹게 결정한 결과물이다.조직원이라면 당의 결정을 승복하고 이를 따르는 것이 지극히 마땅한 처사일 것"이라며 김은주 전 위원장의 탈당에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김 위원장은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우리가 가려고 했던 길을 당원들과 함께 헤쳐 나아 갈 것이며, '제대로 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통해 국민들과 인천시민들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중앙(http://www.dailiang.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7 토론마당에 야쁜(?) 사진 떳네요... 이정균 2010.06.11 2258
406 (SF다큐스릴러)MB 정권. 드디어 국민의 심판을 받다! 엠비아웃 2010.06.11 2064
405 인천시당의 환경실천 - 가방으로 되돌아 온 선거 펼침막 첫번째! 갱양 2010.06.11 2154
404 (성명)나근형 교육감 당선자의 비리의혹에 대한 철저하고 엄중한 수사를 촉구한다. 참교육 2010.06.10 2357
403 자영업자 친목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이정균 2010.06.10 2188
402 <인천시민 인문학강좌>제7강 "동양고전에서 배우는 공생공락의 지혜" 개최 안내 인천시민 인문학강좌 2010.06.10 2278
401 [기자회견문]- 인천본부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며 - 막무가내식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하고 법원 판결 없는 중징계 시도 철회하라! 박철준 2010.06.09 1856
400 송영길의 환경 공약 모음 2 아우라 2010.06.09 2439
399 인천시당 각 후보 선본 공동해단식 조수인 2010.06.09 1905
398 이우재입니다 이우재 2010.06.08 2604
397 영화배우 임하룡씨가 인천에서 구의원으로 당선됐다구??!! file ^-^ 2010.06.08 5346
396 진중권 “왜 노회찬에게 돌을 던지는가”(노컷뉴스) 상하따봉 2010.06.07 3636
395 [인천] 6.2선거에서 가장 힘들었던 후보, 김상하 인터뷰 상하따봉 2010.06.07 4093
394 십시일반 생일파티 & 4대강 현장 답사 십시일반 2010.06.07 2238
393 [6.2 지방선거 결과] 이제는 진보연합으로 나아가야 한다. 레프트21 2010.06.07 2797
392 [손호철교수] 한명숙 패배는 정말 노회찬 때문인가? 백승현 2010.06.07 3029
391 온고재 강좌소개.. 2 김민수 2010.06.07 2218
390 송영길의 거짓말을 찾아 보세요! ㅎㅎ 2010.06.07 2461
389 수도권 교육감 선거 득표 분석 - 인천은 야권이 단결 안했다. 상하따봉 2010.06.07 2231
388 녹색/ 이명박 뺨 치는 송영길 당선자의 개발공약 1 file 아우라 2010.06.06 2596
Board Pagination Prev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