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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방동 여성프라자에서 진보신당 제2기 제5차 전국위원회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한주 전라도 여수에서 일을 마치고 토요일 4차 희망버스타고, 일요일 전국위원회 또 내일 다시 여수로 가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엄청바쁘네요. 그리고 오늘 진보신당과 사회당 장애인위원회 공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국민참여당은 진보대통합의 참여대상이 아니다라고 장애인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선언하였습니다.

어제 전국위원회도 국민참여당의 문제때문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참여당은 진보정당이 아니다라고 진보신당 수임기관에서 확인을 하였으나, 통합에 있어서 그 길을 열어놓고 다시 논의하자라는 8.28합의문에 대한 해석투쟁이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이은주위원장이 올려놓으신 8,28합의문을 잘 살펴보면 그에 대한 맹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은 국민참여당 참여 문제에 대하여 합의하기 위해 진지한 논의를 하되 합의가 되지 않더라도 새통추에 참가한 개인과 세력을 중심으로 9월 25일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합의문 제 2항의 내용입니다. 조승수대표께서는 글 그대로 이해하면 된다고 거듭 말씀하였습니다. 그러나 말그대로 이해하면 9월25일 이전에도 이후에도 국민참여당의 참여문제는 계속논의한다 입니다. 그리고 참여당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9월25일에 창당대회를 개최한다입니다. 결국 참여당의 문제는 정리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국민참여당이 새로운진보정당에 들어올 근거를 모두 막았기 때문에 문제될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들어올 길은 얼마든지 열려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인천 남구의 백승현부위원장님이 10,26 인천 남구 시의원후보로 공식 인준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보궐선거 후보자 인준은 대표단에 위임하는 안건과 관련하여 재석59명중 찬성 34명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이과정에서 유일하게 표결이 이루어졌는데 그 과정과 관련하여는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후보의 인준문제가 당대표단으로 위임할 문제라기 보다 전국위원들이 책임있게 인준해야한다는 문제제기에 있었고 그래서 표결을 한결과 대표단에 인준을 위임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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