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80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248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심상정 대표가 당에 치명상을 입혔습니다. 각 지역에서 뛰는 후보들은 감표를 감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당이 아닌 대안을 찾던 사람들,  한나라당 지지자지만 인물을 보고서 사람은 찍겠다던 사람들도 결국, 니네는 민주당과 한 편이구나, 하면서 표를 철회합니다. 

 

이제 시선은 김상하로 쏠립니다. 자신의 영혼을 어줍잖은 민주당에 팔아 안위를 구하는 시민단체 인사들이 협박하고 반성은 없는채 밀어달라는 민주당의 공세가 거셉니다. 버텨야 합니다. 그들이 언제 진보정당을 밀었던 적이 있나요?  이 시민단체들은 결국 미국식 양당제를 한국에 강화하며 진보정당의 씨앗을 완전히 죽여 과거식 민주당 수혈대상으로 우리를 전락시킬 것입니다.

 

김상하 후보! 끝까지 가야 합니다. 당원들을 믿고 투표를 포기하는 50%의 사람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그들을 정치로 초대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한다면 우리는 민주당을 지지할 수가 없습니다. 후보를 사퇴할 수가 없습니다. 1%가 안나오더라도 가야 합니다. 누군가는 도청에 남아 역사를 증거해야 합니다. 그 힘으로 진보정치의 씨앗을 다시 틔워야 합니다.

 

그리고 진보정당 뿐만아니라 민주당도 이 50%를 정치로 초대하지 못하는 한 이 나라는 가장 극악한 형태의 극우 중심의 양당제로 귀결될 겁니다.  

 

당원 여러분! 이제 심상정은 우리의 지도자가 아닙니다. 안쓰럽고 이해될 수는 있으나 인정할 수 없으며 지도자로서의 정치적 태도는 아닙니다. 마음속에서 지워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대안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심상정 사퇴일에 에너지 집중하는 것은 4일 뒤로 미룹시다. 우리는 우리 길 갑시다. 김상화 후보에게 힘을 주고 함께 갑시다. 그리고 각 지역 후보들과 운동원들! 심상정이 뿌려놓은 저주의 굿판을 뚫고 후보를 알리고 미래를 위한 씨앗을 튀웁시다. 전쟁 중이라도 아이를 낳고 키우고 교육시켜야 하듯, 농사를 지어 먹거리를 생산해야 하듯  우리는 남은 2일, 선거 운동에 총 집중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7 [2.6~2.13] 인천시당 주간일정 인천시당 2017.02.06 1537
366 기본소득, 부와 시간을 재분배한다 file 장시정 2017.02.07 1314
365 청소년 노동인권, 이제 학교에서 배워보자 file 장시정 2017.02.07 1035
364 [안내] 6기 인천시당 1차 운영위원회 개최 안내 file 인천시당 2017.02.07 1210
363 [박근혜 퇴진투쟁] 청와대 압수수색 방해 책임자 공동고발인 참여서명 file 인천시당 2017.02.10 1287
362 공부단 첫모임 후기 및 다음 모임 공지 적록이 2017.02.11 977
361 [2. 13 ~ 2. 21] 인천시당 주간일정 인천시당 2017.02.14 1082
360 인천시당 6기 1차 운영위원회 결과보고(2017_2) 인천시당 2017.02.14 1052
359 [수정안내] 2017 인천시당 정기대의원대회 * 당원 워크샵 개최 file 인천시당 2017.02.14 1251
358 [노동당] 연속강좌 : "기본소득 톡톡" 행사 안내 인천시당 2017.02.16 916
357 [2.20 ~ 25] 인천시당 주간일정 인천시당 2017.02.20 1056
356 일방매각 철회! 고용보장쟁취! 동광기연 결의대회 투쟁기금 전달 file 인천시당 2017.02.21 1012
355 [연수당협] 알바노조 조합원들과 함께 실태조사 진행 file 인천시당 2017.02.23 1031
354 박근혜 퇴진 12차 인천 촛불문화제에 다녀왔습니다 file 장시정 2017.02.24 1039
353 [2. 27 ~ 3. 5] 인천시당 주간일정 인천시당 2017.02.27 1222
352 부실한 사업계획, 당원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장시정 2017.02.27 999
351 노동당 인천시당 2017년 정기대의원대회 회의결과 인천시당 2017.02.27 977
350 [3. 3] 동광기연 투쟁 승리 2차 결의대회 인천시당 2017.02.28 1089
349 [김용환 원안위원장 시민고발운동] 온라인 참여 file 인천시당 2017.03.02 1162
348 인천시당 6기 2차 운영위원회(2017_3) file 인천시당 2017.03.02 1236
Board Pagination Prev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