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36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203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산시당에 항의했고, 사과문이 이미 올라와 있다고 하네요.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newjinbo.com/zbxe/168872


=내용전문=


김광모.

SK 팬들에게 사과드립니다.

'맨날 이기기만 하는 SK 야구 재미없듯이 한쪽만 독식하는 재미없는 지방정치 이제그만'이라는 문구로 인해 불쾌함을 느낀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원래의 취지와는 달리 특정팀을 현재의 정치판과 연관시킨 것은 분명히 저의 불찰이며 경솔했다는 점을 인정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을 미쳐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이 문구를 기획했던 것은 SK가 16연승을 달리면서 한국야구에서 최강으로 군림하는 것에 대한 부러움에 대한 표현이었지 절대 특정구단을 비하할렸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맨날 이기기만 하는 SK 야구 재미없듯이'라는 표현은 롯데 팬으로서 SK하고 붙으면 항상 지는 롯데: SK 경기전이 재미없다는 의미를 짧은 문구로 표현하다보니 잘못된 의미를 전달하는 결과를 만든 것 같습니다. (당시 롯데는 주말 3연전에서 3연패를 당했고, 주위 롯데팬들은 16연승을 하는 저력의 SK하고 경기하면 결과가 뻔하니 정말 야구경기 재미없다고 말했고, SK 전력이 롯데보다 한수 위인 것에 대해 다들 부러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을 존경하는 일인이며,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야구를 우승하게 만든 주역들인 정근우, 김광현, 정대현를 매우 좋아하는 야구팬 중의 한 사람입니다.

진보정당의 후보로서 누구보다 지역감정의 병폐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스포츠가 독재권력 유지에 이용되었던 역사를 항상 기억해야 하는 공인으로써 올바르지 못한 표현을 사용한 점에 대한 대하여 이 일로 인해 불쾌하시는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SK 팬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추신: 이 글을 보신 분들은 가능하면 저의 사과의 글을 타 사이트에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7  부위원장 박세준 동지에게 적록이 2015.08.21 972
346 남구당협 장애평등교육 진행합니다. 인천남구당협 2015.06.26 972
345 [일정안내] 2월 02일(월) 이후 일정안내 인천시당 2015.02.12 972
344 박근혜 퇴진을 위한 인천시민 촛불문화제_12.29 인천시당 2016.12.27 971
343 [인천 남동당협 위원장후보 장종인] 우리는 왜 노동당인가 장종인 2015.10.18 971
342 2016년 1월 신입당원 교양 file 인천시당 2016.01.28 970
341 건설노조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file 장시정 2016.06.15 969
340 노동자에게 희생을 전가하는 조선산업 구조조정 반대를 위한 울산ACT file 인천시당 2016.07.14 968
339 3년의 시간, 304명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억합니다. file 장시정 2017.04.14 967
338 108주년 3.8여성의날 기념 인천 여성노동자대회 file 인천시당 2016.03.10 966
337 세월호의 조속하고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캠페인 file 인천남구당협 2015.04.01 966
336 [기자회견] 420장애인차별철폐 인천공동투쟁단 출범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7.04.04 965
335 인천시당 주간일정 (3.13~3.20) 인천시당 2017.03.13 965
334 인천시당 성찰과 전망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할 당원을 찾습니다 인천시당 2015.05.08 965
333 인천성모병원 개원 61주년,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6.06.30 964
332 [9월 25일] 노동법 개악저지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 file 인천시당 2015.09.30 964
331 [3월29일] 용혜인 비례후보와 함께 하는 인천시당 정치캠페인 인천시당 2016.03.27 963
330 박근혜 즉각 퇴진 촉구 촛불문화제 file 인천시당 2016.12.16 962
329 유정복 인천시장은 박정희 탄생 100년 기념사업회 부위원장직을 즉시 사임하라 장시정 2016.11.04 961
328 20대 국회의원선거 노동당 비례대표후보선거 선거공고 인천시당 2016.02.01 961
Board Pagination Prev 1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