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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남동갑 19대 총선 예비후보에 출마하며(최완규)

 

 

안녕하십니까? 남동갑 유권자 여러분!!

 

 

진보신당 남동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최완규 입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더 어려운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사회의 억압과 차별을 감내해야 하는 장애인 등 이 땅의 사회적 소수자들은 이 추위를 감당하기 어려우리만큼 삶도 어렵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정치세력이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기존 정치세력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쓸 뿐 이 땅의 소외받고 차별받는 국민을 위하여 애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손을 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가 새롭게 바뀌어야 합니다. 저희 진보신당이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진보정치의 한길로 달려온 진보신당만이 구태의연하고 서민들의 삶에는 관심도 없는 기존정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인천의 상황도 어렵다고 이야기 합니다. 왜 어려운지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안상수 한나라당 시장 때나 현 송영길 민주당 시장이나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천시민들은 인천이 바뀌길 원하며 송영길 민주당 시장을 뽑아 주었습니다.

그러나 송영길 인천시장은 인천시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인천시민의 삶을 더 어려운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국회의원들이 송영길시장이 가는 길을 올바르게 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천의 국회의원들은 인천시민의 삶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와 자신들이 속해있는 정치집단만을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러한 정치집단에게 투표하시겠습니다.

 

 

진보신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최완규는 이 땅의 차별받고 억압받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이 땅에서 차별받고 억압받는 국민이 없어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습니다.

 

 

우리나라 비정규직노동자 1,000만 명 시대입니다. 같은 일을 하고도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정규직의 반정도, 최저임금에 머물며 임금차별과 고용불안에 시달려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비정규직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한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장애인 등 사회적소수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곳곳에서 장애인 차별행위들이 무수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이러한 차별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영화 “도가니”에서 보셨듯이 사회복지시설에서의 온갖 불의와 비리들이 만연해 있습니다. 사회복지시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인천에도 각종 사회복지시설들이 있습니다. 연수구에 있는 영락원 문제와 명심원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지역의 문제로 국한하기에는 인천 전체의 인권지수를 하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지역을 떠나 사회복지의 문제로 접근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인천 곳곳이 파헤쳐지고 있습니다. 환경과 생태계를 파괴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소래습지 옆으로 있는 시흥 옛 염전터가 골프장으로 개발된다고 합니다. 이곳에 골프장이 개발된다면 우리 남동구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리는 얼마 전 시민들의 힘으로 계양산에 골프장이 들어서려는 것을 막아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한 힘으로 남동구에 악영향을 미치는 골프장 설립을 막아내야 합니다.

 

 

진보신당이 시민들의 삶이 한층 발전되도록 인천에서 펼쳐 보이겠습니다. 진보정치는 시민들의 삶속에 있는 것이고, 시민들의 삶이 진보정치의 길입니다. 그 속에서 항상 올곧게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 12. 23.

 

 

진보신당 남동갑 19대 총선 예비후보 최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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