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6 13:33

인천지방선거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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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이곳저곳에서 지방선거정책질의서를 보내옵니다. 그런데 정책을 담당하는 저는 인천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보신당의 정책과 이념을 올곧게 전달하기 위하여 성심성의것 작성하여 질의서에 답해야합니다.  최대한 우리의 정책과 이념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책질의에 답하다가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인천지방선거연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인천지방선거연대에 많은 단체들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연대단체들이 가입되어있고 민주당 송영길을 인천시장후보로 만드는데 1등공신이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희망을 만드는 마을사람들에 있다. 희망을 만드는 마을사람들은 풀뿌리 주민조직을 지향하고 있다. 마을사람들 임원이되려면 정당에 당직자등에 있는 사람들은 거부하고있다.  정치와는 거리를 두겠다는 의미일것이다. 그러한 마을사람들의 조직구성에 찬동하며 마을사람들 회원에 가입하여 활동한지 1년정도가 되어가고 있는것같다. 남동에서 마을사람들활동을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마을사람들 회원이라는 점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나를 낙담하게 만들고 있다. 정치와 거리를 두겠다는 마을사람들이 현재 취하고 있는 위치와 관련하여 나를 낙담하게 만들고 있는것이다.

지방선거연대 공동대표로 참석하고 계시는 마을사람들 공동대표이신 박종렬 목사님. 개인의 박종렬목사님이 아니고 마을사람들 공동대표로서 지방선거연대공동대표를 맞고 계십니다. 개인 박종렬목사님이 지방선거연대에 공동대표로 참여하시는것과 관련하여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을사람들 공동대표로서 지방선거연대에 참여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을사람들의 다수 회원들은 진보신당당원들입니다. 그러나 진보신당인천시당은 지방선거연대에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수 회원들이 진보신당 당원들인 마을사람들이 왜 지방선거연대에 들어갔는지 저는 알수 없습니다.그리고 회원들에게 지방선거연대에 들어가겠노라고 이야기 한적도 없습니다.그리고 지방선거연대 회원모집을 위하여 진보신당당원들의 의사도 묻지 않은채 회원모집의메일을 보냈습니다. 이점에 대하여 마을사람들의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지금 지방선거연대는 반mb라는 플레임에 갇혀 다시금 80년대로 돌아가는 사업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비판적지지를 다시 하자는것이지요.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그놈이 그놈인 상황에서 다시 80년대식 비판적지지를 다시하자고요. 저는 용납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을사람들을 탈회라혀고 합니다. 들어간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진행되는 신비판적지지에 참여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진보신당당원으로서 송영길을 지지하라는 마을사람들에 적을 두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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