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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LH공사에서 주관하고 있는 검단신도시 건설 현장은 불법 다단계 하도급으로 건설노동자들은 전국 최저단가로 최장시간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노동자들은 불법 다단계 하도급과 근로조건의 개선을 요구하며 2월 29일부터 검단신도시 공사현장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현재 농성은 136일차를 맞고 있습니다. 

인천LH공사에서는 본인들의 소관이 아니라며 하도급업체와 이야기를 하라며 대화를 거부해 왔습니다. 결국, 건설노동자들은 LH공사와 인천시가 나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며 서창 2지구 타워 점거 고공농성과 인천시청 앞 노숙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공농성과 노숙농성은 오늘로 17일이 되었습니다. 

현재 검단신도시 건설현장의 문제점은 각종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건설사에 맞서 건설현장의 안전과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투쟁해온 건설노조를 무력화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 건설노조타워크레인노조 위원장 등이 징역3년 및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건설현장에서 최소한의 고용안정, 적정임금, 체불방지대책,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법에 규정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실질적 운영을 위한 노동조합의 참여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공정한 경쟁을 통한 채용기회를 박탈하고 헌법에서 보장한 '자유민주적 경제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위와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자신들의 입맛대로 건설 현장을 운영하겠다는 건설자본의 담합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까지 노조의 크레인 점거투쟁이나, 인천시와 국회의원 등의 움직임에도 LH공사와 건설사들은 완강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검단신도시 건설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역의 연대단체들이 함께 하고 승리를 위한 문화제를 7월 14일(목) 오후 7시 인천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인천시당도 문화제에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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