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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까지 금속노조 인천지부로 탄원서를 보내주시면되는데

되도록이면 팩스보다 자필 싸인이 들어간 원본이 효력이 있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번거로우시더라도 탄원서 작성된 것을 모아서

금속노조 인천지부 사무실로 직접 보내주시길 부탁드려요..

참.. 맨 마지막에 이름과 자필싸인이 들어가는게 제일 중요하답니다...

--------------------

지난 2월 2일 15명에 대한 복직 합의로 64일간의 투쟁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동안 경찰측의 조사에도 대단히 협조적으로 응하였고, 합의 과정에서 정치권과 지역사회가 함께하여 만든 소중한 결과가 조합원 구속이라는 참담한 상황으로 이어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검 독자적인 결정이 아니라 대검찰청이 개입(?)한 다분히 정치적인 사안이라는 점에서 더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그 동안 지회 투쟁에 물심양면으로 함께한 인천지역대책위를 포함하여 많은 조직과 개인 동지들에게 다 시 한번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내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영장실질심사에 맞춰 탄원서를 조직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탄원서 내용은 이름, 주민번호, 연락처를 명시하고 위 3명의 조합원에 대해서 1>증거인멸/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점, 2>3명 모두 장기간 단식과 고공농성으로 신체적으로 곤란하다는 점, 3>이미 노사간 합의되어 복직 대기 중이라는 점 등을 포함하여 각자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적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팩스번호 : 금속노조인천지부 032-506-9938
- 기한 : 3/9(수) 12시 까지
- 문의사항 : 이대우 010-7577-3875


인천지검도 아닌 대검찰청이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합의가 끝난 후에도 강압적으로 구속수사를 하려고 합니다.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남한사회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의 기세를 꺾으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안타까운 현실에 개탄의 메세지를 담아 신현창, 황호인, 이준삼 동지의 구속을 반대하는 탄원서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부편신문 관련기사 http://www.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7341

양식은 아래와 같고
- 팩스번호 : 금속노조인천지부 032-506-9938로 보내주십시오!!
- 기한 : 3/9(수) 12시 까지
- 문의사항 : 이대우 010-7577-3875  
(자필서술)

탄 원 서

탄원인 : *** (주민등록번호: , 연락처: )
피탄원인 : GM대우 비정규직 지회 신현창 지회장, 황호인 조합원, 이준삼 조합원

존경하는 재판장님!
많은 사건을 처리하시면서 정의로운 재판을 수행하기 위하여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1. 자기소개 : 저는 ~~~~~~ 입니다.

2. GM대우 비정규직 지회의 고공농성의 정당성, 필연성, 어쩔 수 없는 최종적 선택이었단는 점 등등 서술.

“지난 2월 2일 15명에 대한 복직 합의로 64일간의 투쟁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동안 경찰측의 조사에도 대단히 협조적으로 응하였고, 합의 과정에서 정치권과 지역사회가 함께하여 만든 소중한 결과가 조합원 구속이라는 참담한 상황으로 이어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내용 포함

3. “1>증거인멸/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점, 2>3명 모두 장기간 단식과 고공농성으로 신체적으로 곤란하다는 점, 3>이미 노사간 합의되어 복직 대기 중이라는 점 ”을 근거로 (이 내용은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구속하지 마시고 선처해주시기를 탄원합니다.

<날짜> 2011. 3. 9

<이름,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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