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파 안을 낸 진보신당? // 연석회의 정책책임자 회의 내용 중(중앙당게 펌)
연석회의 정책책임자 회의에서
민노당 이의엽 정책위원장이 이딴 소리를 하면서
진보신당 당대회 결정사항을 극좌파 안이라고 합니다.
주사파들은 아직도 세상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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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엽 - 민주노동당의 입장은 남한사회를 변혁하자고 하는데 북을 언급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겠는지 근본적으로 문제제기를 제기하고 싶다. 또 현 단계가 사회주의 혁명하는 단계가 아니라면 굳이 명시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겠나 싶다. 가치 중에 우리 당이 추구하는 것은 자주 평등 해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주의 가치가 명기됐으면 좋겠다.
이의엽 - 북한 체제 동의해서가 아니라 이런 문제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있는가 싶다. 북한 민주화와 인권의 신장은 보수단체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이 주장하는 바다.
김세균 - 진보신당 당대회에서 명확히 북핵 반대 등. 진보신당에 명기됐다. 아무 것도 안 들어가면 진보신당에서 말도 안 된다고 입장 나올 것이다.
이재영 - 양당 간의 타협과 절충 문제를 근거로 북한 문제 이야기하자는 것 아니다. 지속적으로 남북관계 충돌이 되고 합작이 되고 하는데 그것이 남한 전부의 현안이고 이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새로운 진보정당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예를 들어 2012년 가을에 3대세습 문제가 불거지면 사람들이 물어보면 뭐라고 답을 할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자는 것은 작위적인 것으로 들린다.
이의엽 - 북의 민주화 인권 이야기하는 사람이 지금 삐라 뿌리고 있다. 이라크 침략할 때 미국도 민주와 인권을 이야기한다.
이의엽- 자주적 태도 명확히 명기돼있다. 진보교연의 이 세 번째 안은 의도가 명백하다. 대북화해 협력을 추구해나간다고 해놓고 그 다음에 북한의 민주화, 인권 신장 문제는 왜 명기하냐는 것이다. 이것을 명기해서 북 체제를 민주화하고 인권신장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안 적극 추진한다지만 사실 보수단체가 북의 민주화 인권신장 적극 지원하는 운동 한다. 사회적으로 함의하는 바는 명백하다. 굳이 이런 문제 왜 쓰느냐는 것이죠?
김세균 - 북조선 노동당 규약에는 왜 있냐?
이의엽 - 그것은 나는 모른다.
김세균 - 제가 고민하는 것은 이 문제가 진보신당에서 현격한 견해차가 있다는 것이다.
이재영 - 지금 논의되는 문구보다는 우리가 훨씬 온건하다.
김세균 - 절충안 만들지 못하면 안 된다.
이의엽 - 실질적으로 처리할 방법이 있다고 본다. 이 안을 보자면 예컨대 연정은 우리의 길이 아니다. 이것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는데 미리 할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여기도 보면 특정한 상황 예상해서 이야기된 부분들이 있다. 또 북에 대한 저런 정책이 평화통일에 기여하는가 아닌가도 논의될 수 있다. 또 우리 입장도 자주적 비판을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는 것이다.
김세균 - ‘세습적 북 체제’는 뺄 수 있다고 보는데 ‘북한의 민주화와 인권신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넣어야 한다. 나는 실질적 민주주의와 관련 북한이 남한에게 많이 배워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북한이나 남한이나 더 일반 민주주의로 가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이 내 입장이다.
이의엽 - 진보진영의 진정성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손석춘 - 김 대표와 진보교연 입장을 고려하면 표현을 달리해야 한다. 이재영도 지금 논란이 되는 이 문구는 과격하다고 하잖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민주노동당이 2번까지 안을 받는데 상당한 논의의 진전이 있다는 것이다.
이재영 - 제가 볼 때는 이건 지난 민주노동당 강령에 비하면 후퇴다.
이의엽 - 조정안이 아니고 극좌파 안이다.
김세균- 조정안인..
이재영 - 저희는 당대회 의결에서 북한 3대세습 반대한다고 명시했다. 또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그런 정신을 이야기해야 한다. ‘북한 민주화 인권신장에 실질적으로 기여’라는 말에서 ‘실질적으로’는 보수 입장과 다르다는 입장에서 넣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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