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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인천시 비례의원 후보인 김민 당원이 계양산 농성에 함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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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편지>계양산지키기 릴레이농성-김민(진보신당)

계양산지키기 릴레이농성-3. 20(토) 김민(진보신당 당원)

 

도우미 : 최기일 홍동수, 정찬식, 정누리(아들)

날씨 : 흐리고 안개비와 바람셈)

 

일기예보에서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잔뜩 긴장하며 하느재고개에 닿아보니 안개비와 함께 바람이 무척세다.

산행하는 시민들의 표정도 잔뜩 노한 하늘을 닮아 지나가기 바쁘지만, 쉬어가는 사람들과 동행이 있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섞여들린다. 흐린날과 맑은날, 웃음소리와 함숨소리가 섞여있는 세상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지키는 사람들의 연대가 지속되어 즐어움으로 하루단식 농성에 참여하니 견딜만 하다.

 

안개비는 점점 굵어져 빗방울이 된다.

흐린날 수고한다며 거금 만원을 모금함에 넣고 가신 시민이 두명이나 된다.

비바람이 심해져 텐트를 치려니 바람 때문에 포기했다. 어느 누구도 자연앞에 숙연해질 수 밖에 없는 섭리... 오늘 하루 완주할 수 있길 바란다.

다행히 계양산 산린령님 덕분인지 비가 오지 않아 무사히 단식농성을 마칩니다.

 

 

모금 : 28100+10000

서명 : 약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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