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정진오기자]지방선거를 70여일 남겨 두고 인천지역 야권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조회 수 4583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458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천지역 야권 분열 조짐(경인일보)
'송영길 카드' 반발… 진보진영 독자후보 선언
데스크승인 2010.03.19   지면보기 정진오 | schild@kyeongin.com  
 
 
민주당은 인천시장 선거와 관련 송영길 최고위원 공천문제가 자칫 당내 분란으로 이어질 조짐이다.
 
진보신당은 인천 선거판의 중요 관심사인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대열에서 빠지기로 하고, 시장 선거에 독자후보를 내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이기문, 문병호, 김교흥 3명의 예비후보는 18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떠한 경우에도 송영길 최고위원의 전략공천에 반대한다"고 전제한 뒤 "당이 경선방식을 몇몇의 구미에 맞게 밀어붙이기식으로 몰아간다면 예비후보들은 합심하여 이에 정면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필우 예비후보는 미리 국회 등지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들의 이날 목소리는 유난히 강경했다. 당이나 송 최고위원 등이 아직까지 뚜렷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채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이 오히려 민주당의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각 예비후보들의 경쟁력만 떨어뜨린다고 판단한 듯 했다. 민주당이 민주적 절차를 거치고 공정한 경선 관리를 한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보여주지 않고서는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점도 분명히 강조했다.

인천지역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논의도 암초를 만났다.

진보신당 인천시당도 이날 "연대 원칙이 실종된 '묻지마식 연대'에는 응할 수 없다"면서 "이번 인천시장선거에 김상하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진보진영 후보단일화는 깨진 꼴이 됐다.

정진오의 다른기사 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27 한만웅 당원 모친 고희연 이종열 2010.07.22 4465
4326 한나라당 인천시당 간부 증거조작 기자 회견문 바래 2011.01.25 1517
4325 한나라당 날치기 규탄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느림보하하 2010.12.21 1403
4324 한나라 22.4 > 민주 16.7 > 진보신당 12.6%(레디앙) 이근선 2011.06.15 1381
4323 한국철도공사는 즉각 KTX 여승무원들을 복직시키고 대국민 공개 사죄하라! /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아우라 2010.08.27 1994
4322 한국지엠이 실제 사용자! 총고용보장,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 요구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5.12.15 959
4321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 해고자 복직쟁취 결의대회 휴~ 2 file 동태눈 2013.01.15 2471
4320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 조합원과 함께 하는 영업소 앞 일인시위 file 인천시당 2018.07.30 1216
4319 한국지엠비정규직 투쟁문화제 _ 커피 나눔 file 인천시당 2018.07.06 1326
4318 한국지엠비정규직 총고용보장 투쟁승리 결의대회 file 인천남구당협 2015.07.16 1239
4317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화 촉구 집단 소송 기자회견 사진 모음 file 이근선 2015.01.20 1203
4316 한국지엠 일자리 지키기 인천지역대책위 결의대회 file 장시정 2018.04.05 1517
4315 한국지엠 인천대책위 출근 선전전 file 인천시당 2018.04.19 1444
4314 한국지엠 인천 영업소 1인시위 _ 비정규직 지회 사장실 점거농성 3일차 file 인천시당 2018.07.11 1420
4313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 황호인 동지 결혼식 file 동태눈 2013.10.23 1537
4312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중단! 함께살자! 총고용보장 결의대회 file 인천시당 2018.02.01 1535
4311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 중단 결의대회에 다녀왔습니다 file 장시정 2018.01.12 1596
4310 한국지엠 비정규직 철폐, 모든해고 반대, 함께살자 총고용보장 결의대회 file 인천시당 2018.05.03 1501
4309 한국지엠 불법파견 중단! 정규직화 및 해고자 원직복직 촉구 민주노총인천본부 결의대회 진행되었습니다. file 인천시당 2018.07.20 1262
4308 한국에 복수의 진보정당은 존속 가능한가? 솔개 2011.06.21 144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