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07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25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민주 인천시장 경선 초반부터 '과열'
유광준기자
juni-yu@hanmail.net
송 "대응할 가치 없다" 유 "실무자 의견일 뿐"
6.2 지방선거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결정을 위한 당내경선이 적전분열(敵前分裂)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유필우(65) 전 인천시당위원장은 14일 오후 대변인 성명을 통해 송영길(계양 을) 최고위원의 전과기록과 지난 2004년 광복절 당시 베트남에서의 행적 등에 대한 전면공개를 요구했으며 현재 송 최고위원 지역구 당원협의회위원장의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송 최고위원은 "당내경선 취지를 벗어난 있을 수 없는 일로 대응할 가치도 없다"며 "경선 경쟁자의 진의가 아닐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파장이 확대되자 유 전 인천시당위원장이 진화에 나섰다.

유 전 인천시당위원장은 이날 인천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발표된 성명의 내용은 본인의 의중과 상관없는 실무자의 의견"이라고 해명한 뒤 "경위를 파악해 이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경선이 초반부터 과열조짐을 보임에 따라 지역당원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예선'에서 당의 후보가 너무 많은 상처를 입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더욱이 '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경선을 통한 후보검증이 필수적이라는 이유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경선을 요구해 온 진영의 무책임한 의혹제기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민주당 인천시당의 한 관계자는 "실무자의 실수라는 해명이 있었지만 이 같은 상황은 평소 품격있는 인품을 보여 온 유 전 인천시당위원장과 우리 당의 본선후보 그리고 지방선거 승리를 바라는 당원들 모두에게 마이너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14일 인천시장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경선을 오는 24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민여론조사 50%와 당원선거인단투표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유광준기자 (블로그)june  


종이신문정보 : 20100415일자 1판 4면 게재 
인터넷출고시간 : 2010-04-14 오후 9:57: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7 넋두리...1 길이 2015.05.26 908
4246 [일정안내] 5월 27일(수) 이후 일정 1 인천시당 2015.05.27 908
4245 민중정치연합 인천광역시당 창당대회에 다녀왔습니다. file 인천시당 2016.02.22 909
4244 인천시당 당원모임 [20대 총선 어떻게?] file 인천시당 2016.03.22 909
4243 12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인천대회 file 인천시당 2016.04.25 909
4242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시민촛불 인천시당 2016.11.01 909
4241 인천시당 5기 15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인천시당 2016.07.19 910
4240 중학교 의무급식 예산 전액 삭감, 새누리당 규탄 및 예산 수립 촉구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5.12.09 911
4239 [기자회견] 박근혜 즉각 퇴진! 새누리당 해체하라! file 인천시당 2016.12.05 911
4238 살인진압 경찰청장 파면 촉구와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기원하는 시민대회 참가 인천시당 2015.11.24 912
4237 (인천시당 위원장 당선 인사드립니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실천으로 답하겠습니다. file 이근선 2015.10.31 913
4236 살인미수범 강신명 경찰청장 형사고발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5.11.17 913
4235 현수막도 정치다! 현수막 달러갑시다! file 인천시당 2016.02.25 913
4234 인천성모병원 사태해결을 위한 시민 캠페인 file 인천시당 2016.03.17 913
4233 [10월 31일]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인천시당 집중캠페인 file 인천시당 2015.11.02 914
4232 검단신도시 건설 현장 문제해결을 위한 건설노조 파업문화제 참가 file 인천시당 2016.07.18 914
4231 최저임금 1만원 입법청원 캠페인(동춘역) 릴레이 단식 file 인천시당 2016.06.22 915
4230 노동당 인천시당 주간 일정(8. 8 ~ 8. 16) 인천시당 2016.08.08 915
4229 [출마의 변]대의원후보 인천시당 1선거구(남구/중구/동구) 일반명부 이대근입니다 file 이대근 2016.12.23 915
4228 백남기 농민 추모 및 국가폭력을 규탄 주안역 1인 시위_10.13 file 인천시당 2016.10.13 916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