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1 10:17

10.26 재선거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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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재선거 단일화 결과 국민참여당 박용필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기초의원 중심 출마 당시 민주노동당과 선거구가 겹쳐서 같은 지역 광역의원후보로 움직인 이후 여러모로 주도권을 갖지 못하는 선거가 이어진 점에 대해서 심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의 역량이 아직은 선거연합 없이 독자적으로 움직이기에는 한계점이 있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최초에 선거독려하셨던 민주노총 부본부장님 및 완주와 당선전략을 제시했던 위원장님 모두가 탈당하는 상황에서, 당 자체가 통합이 되느냐 마느냐의 상황에서, 조직적으로 이번 재선거에 역량을 모을 수 없었고 상대적으로 조직적 타격이 적고 본선거 대비가 잘 되어 있는 단일화 상대방에게 양보를 요구할 명분이 적은 것도 현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일화가 되면 완주할 재정적/심적 준비는 완비되었으나, 마감시한으로 정한 9월말일까지 지난 시당 운영위에서 결의한 내용 수준에 조직적인 준비는 많이 미흡하였습니다. 이에따라 단일화 대화채널을 열고 있었던 참여당측과 조율하여 박용필 후보를 단일후보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재선거 발생 이유가 민주당측의 부정선거에 의한 것이었고, 이를 심판하고자 하는 다른 야당들이 난립하는 것은 실효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우리당이 그 역할의 주도성을 갖고자 했으나 시기적으로 통합논란의 후유증이 있는 상황이기에 현시점에서 적합하지는 않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9.25에 예정된 대로 통합정당이 출범했다면 통합당의 후보로서 탄력을 받고 완주가능했을런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적 신념에도 반하며 당대회라는 조직적 결정과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선거연대는 수용하나 통합은 수용하지 아니한다가 우리당의 결정사항이고 이에 충실하려 합니다. 진보신당이 존재하는한 그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조대표께서 지키지 못한 약속. 당 깃발 내릴때까지 함께 있겠다는 약속을 저는 지키고자 합니다. 또한 깃발 내리는 일 없도록 몸부림 칠것입니다.


내년에 우리당이 반드시 생존/승리하도록 밀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투사가 되겠습니다.

짧은 아쉬움이 나중에는 분명 승리의 환호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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