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1 10:17

10.26 재선거 단일화.

조회 수 14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0.26 재선거 단일화 결과 국민참여당 박용필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기초의원 중심 출마 당시 민주노동당과 선거구가 겹쳐서 같은 지역 광역의원후보로 움직인 이후 여러모로 주도권을 갖지 못하는 선거가 이어진 점에 대해서 심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의 역량이 아직은 선거연합 없이 독자적으로 움직이기에는 한계점이 있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최초에 선거독려하셨던 민주노총 부본부장님 및 완주와 당선전략을 제시했던 위원장님 모두가 탈당하는 상황에서, 당 자체가 통합이 되느냐 마느냐의 상황에서, 조직적으로 이번 재선거에 역량을 모을 수 없었고 상대적으로 조직적 타격이 적고 본선거 대비가 잘 되어 있는 단일화 상대방에게 양보를 요구할 명분이 적은 것도 현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일화가 되면 완주할 재정적/심적 준비는 완비되었으나, 마감시한으로 정한 9월말일까지 지난 시당 운영위에서 결의한 내용 수준에 조직적인 준비는 많이 미흡하였습니다. 이에따라 단일화 대화채널을 열고 있었던 참여당측과 조율하여 박용필 후보를 단일후보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재선거 발생 이유가 민주당측의 부정선거에 의한 것이었고, 이를 심판하고자 하는 다른 야당들이 난립하는 것은 실효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우리당이 그 역할의 주도성을 갖고자 했으나 시기적으로 통합논란의 후유증이 있는 상황이기에 현시점에서 적합하지는 않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9.25에 예정된 대로 통합정당이 출범했다면 통합당의 후보로서 탄력을 받고 완주가능했을런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적 신념에도 반하며 당대회라는 조직적 결정과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선거연대는 수용하나 통합은 수용하지 아니한다가 우리당의 결정사항이고 이에 충실하려 합니다. 진보신당이 존재하는한 그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조대표께서 지키지 못한 약속. 당 깃발 내릴때까지 함께 있겠다는 약속을 저는 지키고자 합니다. 또한 깃발 내리는 일 없도록 몸부림 칠것입니다.


내년에 우리당이 반드시 생존/승리하도록 밀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투사가 되겠습니다.

짧은 아쉬움이 나중에는 분명 승리의 환호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7 [시당일정] 2011년 10월 17일(월) 이후 시당일정 인천시당 2011.10.11 12493
2086 장애인도 '도가니'를 보고싶다. 온라인청원 2 최완규 2011.10.11 1518
2085 건설노조- 4회 전국건설기능경기대회 2 file 깃발든노인네 2011.10.11 1746
» 10.26 재선거 단일화. [이랜드해복투]V 2011.10.11 1498
2083 안녕하세요. 서구당협 비대위원장 박춘애 입니다. 박춘애 2011.10.10 1696
2082 제2차 비상대책위원회 결과에서 빠진 내용들을 알려 드립니다. file 이근선 2011.10.10 1648
2081 [인천지역 지방신문 주요 기사 모음] - 10월 10일자 머털도사 2011.10.10 1531
2080 민주당, 한나라당과 종편 특혜법에 합의. file [이랜드해복투]V 2011.10.09 1544
2079 당협 컴백. file 김해중 2011.10.08 1633
2078 [수정]공공운수노조 삼화고속지회 파업출정식 및 문화제(10/10, 14시, 부평역앞) 들불 2011.10.07 1699
2077 인천시당 김규찬 비상대책위원장님과 노동조합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들불 2011.10.07 1394
2076 (남동희망공간) 나누고 어울리는 동네장날 합니다. 머털도사 2011.10.06 1448
2075 10/12 인천민족민주열사,희생자합동추모제 file 인천시당 2011.10.06 1624
2074 나대진 공공운수노조 삼화고속지회장 인터뷰 이종열 2011.10.06 1573
2073 진보신당 통합파, 진보통합추진 모임 가입 이근선 2011.10.05 1436
2072 영화 "도가니", 우리 사회의 야만성을 벗을 기회로 작용할 것인가? 불빵 2011.10.05 1546
2071 [경기일보] 진보신당 인천시당 신임 비대위장에 김규찬 의원 선출 진보영종 2011.10.04 1585
2070 [인천일보]진보신당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장에 김규찬 진보영종 2011.10.04 1504
2069 진보신당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중부일보) 2 이근선 2011.10.04 1791
2068 진보신당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2 이근선 2011.10.04 1771
Board Pagination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