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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안은 압도적 다수로 부결되어야 합니다.

 

 

9.4. 대의원 대회가 하루 남았습니다.

 

2011. 6. 2. 지방선거이후 위기진단과 대안의 마련, 전당원적 토론과 2차례의 대의원대회, 2개의 합의문 발표 등 가장 치열한 논쟁 이었고, 고뇌어린 불면의 밤이 지속된 시기였습니다.

 

이제 그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을 때가 왔습니다.

 

지난 6. 26. 대의원대회 후 인천지역 전국위원, 대의원, 당원들이 모여 진보신당의 창당정신 실현과 제대로 된 진보의 재구성을 위한 건설된 [진보신당 제대로 추진 인천모임]은 9.4. 당대회에서 통합안건 부결에 표를 행사할 것입니다.

 

진보신당은 3.27. 당대회에서 신자유주의 정치세력과의 연립정부론은 진보신당이 나가야할 길이 아니라고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연석회의 과정과 양당 협상에 있어서 연립정부론은 폐기되지 않았으며, 현재 진행형입니다. 연립정부론은 민주노동당 자체의 정치노선에 기인하는 것으로 그들이 포기하지 않는 한 결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진보진영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연립정부수립론에 절대 귀속시킬 수 없으며, 이의 전단계인 현재의 통합안을 승인할 수 없습니다.

 

진보신당은 3. 27. 당대회에서 북한의 핵 개발 문제, 3대 세습에 반대하며,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견지한다라고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5. 31. 합의문에서 진보신당의 당대회 결정은 철저히 무시 당하였습니다. 그 유명한 “존중한다”라는 문구로 희화되고 말았습니다. 그 애매모호한 합의마저 대표자간 합의문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당사자간 상이한 해석으로 무용하게 되었습니다. 진보신당은 6. 26. 당대회에서 위 문제에 대해 명확히 할 것을 결정하였지만 이후 위 문제는 사장되고 말았습니다. 향후 통합정당이 위 문제에 대해 함구할 수밖에 없도록 하였습니다.

 

주요핵심 쟁점에 대해 합의도 이루지 못하고 애매모호함으로 일관하고 있는 5. 31 합의문과 8. 28.합의문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진보신당 제대로 추진 인천당원모임은 현재의 공포정치, 안개정치에서 벗어나 진보신당의 창당정신을 지키고, 진보의 재구성을 향해 지역에서 그 활로를 개척해나갈 것입니다.

 

전국의 대의원동지들, 우리의 선택과 가고자하는 길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당당하게 표결에 임하고, 그 결과에 함께 책임지고 함께 행동합시다. 인천동지들도 전국의 동지들과 함께 함께 할 것입니다.

 

6. 2. 지방선이후 긴 여정을 함께 해온 전국의 당원동지들, 대의원, 전국의원, 당간부동지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통합안에 대한 압도적 다수의 부결로 노동자 민중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향한 길고 긴 여정을 이어나갑시다.

 

 

2011. 9.  3.

 

진보신당 제대로 추진 인천당원 모임

 

2011-07-09 21.03.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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