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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불소화에 대한 시당의 입장을 밝혀달라는 글을 올린지 열흘이 됐습니다.

(지난 글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incheon.newjinbo.org/xe/?mid=freeboard&page=3&document_srl=68791


지난 글에서도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으면 찬성으로 보여질 수 있다고 명확한 입장을 밝혀 다랄고 했는데 아직도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당의 입장은 찬성이라고 생각 해야되는겁니까?


아니 최소한 당원이 입장을 밝혀달라고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관심도 없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시당에서 뭐하니까, 당협에서 뭐하니까 참석하라는 문자는 그렇게 잘 보내면서 당원이 시당의 입장이 뭐냐고 물어보면 일언반구 없습니까?


어차피 민노당하고 합치려고 그러고 괜히 골치 아프게 문제 제기하는 한 놈 그냥 무시하는게 통합에 도움된다는 겁니까?


제가 들을 올릴 당시가 시당 운영위가 예정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당의 입장이 정리되리라 생각하고 의견을 제시했는데 운영위가 갑자기 일정에서 사라졌더군요. 그리고 시당일정엔 운영위가 언제하는지도 안보이고...


아니 운영위가 아니면 시당의 입장을 밝히지 못하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게시판에 시당 입장이 뭐냐고 물어본 제가 잘 못한 겁니까? 아직 입장 정리도 못했다라고 하던가 아니면 그까짓 불소화고 지랄이고 민노당하고 합치는게 우선이니까 찌그러져서 조용히 있으라 하던가 최소한 답을 줘야죠.


그래야 제 성격에 맞게 지랄이라도 하죠. 맨날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이런 방식으로 할겁니까? 


제가 쓴 글에 댓글을 단 운영위원은 장광수 동지외엔 전무합니다.  이게 진짜 공당이 맞는지 당원 중심 정당을 하겠다는 정당이 맞는지 답답합니다. 제가 실명으로 항상 글을 쓰는 이유도 공당의 당원이라는 자부심 때문인데 정말 답답합니다.


제발 이번 글에는 시당의 입장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당론을 바꾸기 위해서 뭐라도 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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