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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합창'에 당 간부들의 이름이 올라가는 것에 대해 반대 합니다!

 

지금 3차 합의문까지 나왔지만 진정 중요한 쟁점사항들은 전혀 진도를 못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순수하게 함께 새로운 진보정당을 만들어 가자는 좋은 의미에서 참여했다가 스스로 발목을 잡히고 스스로를 옥죄는 꼴이 될 가능성도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이름 올리지 않고도 진중하게 그리고 진정성있게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해 나가면 될 것입니다.

 

당원들의 반발도 많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일로 다시금 당내 논란을 일게 하는 것도 골아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원들의 의견을 묻고 이름을 올리시던지...........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진정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정성희의 입장)

 

 

 

3차 합의문에 대한 정성희 민주노동당 진보대통합추진위 위원장(최고위원)의 어록

 

 

1.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고, 진보대통합을 바라보는 노동, 농민, 서민들이 있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주장에 민주노동당이 대폭 양보한 것이다.

 

 

* 정성희가 말하는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3차 합의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2) 우리는 ‘진보정치대통합으로 설립될 새로운 진보정당’의 가치와 정책에 대한 오늘의 합의에 이어 5월 말까지 핵 개발과 권력 승계 등 대북문제, 2012년 총선.대선 기본 방침, 패권주의 등 당 운영 방안 등 나머지 쟁점사항을 해소하여 최종 합의문을 마련하며, 6월 말 전후로 각 단위의 의결을 거칠 수 있도록 한다.

 

// 결국 민주노동당이 진정성은 전혀 없고 그저 합의문 발표하는데 급급했을 뿐 본심과 다르게 그런 문안이 들어간 것이라는 속마음을 드러낸 것

 

 

2.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어떤 당도 ‘3대 세습’ 아니 ‘핵 개발’ 등 구체적인 사안을 적시하고 비판하는 진영은 없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어떤 당도 ‘3대 세습’ 아니 ‘핵 개발’ 등 구체적인 사안을 적시하고 비판하는 진영은 없는 이유는 반대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왜 민주노동당은 북에 대한 문제는 언급조차 회피하려는 것인가?!

 

 

또한, 민주노동당에서 진보신당이 분당될 때 북측에 대한 입장 차이, 패권주의 등이 핵심사유가 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정리하고 넘어가야 서로에게나 국민들 앞에 명분도 있고 의미있는 것이지 없었던 일로 하고 합쳐질 경우 웃음거리만 될 것이다.

 

 

3. 오히려 진보정당의 정세에도 맞지 않고 민중들의 요구사항도 아닌 내용을 들어 반북주의에 매몰되고 있다.

 

 

진보정당이 무조건 북을 옹호하고 비판도 하면 안된다는게 말이 되는가!

어느 민중이 북의 핵개발을 찬성하며, 어느 민중이 3대 세습을 찬성할까?

진보정당은 북한 민중들의 고통도 함께 고민하고, 북한 정권에 대해 문제제기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더 옳다고 본다.

 

 

우리가 반북주의에 매몰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 반북은 북한 정권에 대한 것이지 북한 민중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북한을 한민족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통일하여 한반도의 발전을 이룰 대상으로 본다. 또한, 반북주의에 매몰되어 있지도 않다.

 

 

4. 아예 같이 안하겠다는 전제로 자꾸 문턱을 높인다면 민주노동당도 배려하고 양보할 수 없다.

 

//진보신당은 처음부터 당대회 결정 그대로를 얘기하고 있는 것이지, 아예 안하겠다는 전제로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 자꾸 문턱을 높인 적이 없음을 명확히 밝혀 둔다.

 

 

또한, 민주노동당이 언제 진보신당이나 사회당을 배려하고 양보한 적이 있었는가 묻고 싶다. 그간 민주노동당은 민주노총과 함께 우리에게 폭력적으로, 패권적으로 대했고 지금 논의 중에도 그러한 모습만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 진보신당이 만든 안을 뭐든지 받아 주겠다!(나에게 한 말)

 

 

이랬던 정성희 민주노동당 진보대통합추진위 위원장(최고위원) 레디앙에 밝힌 입장은 도대체 뭔지 이해할 수 없다.

 

 

민주노동당과 정성희 민주노동당 진보대통합추진위 위원장(최고위원)의 진심은 진정 무엇이란 말인가!

 

민주노동당이 이런 입장인데 진보의 대합창을 하겠다고요?

완전 불협화음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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